2022.6.2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19 15:36:25   396   0

2022.6.20

우리들이  항상  잘해  놔놓고  ,  잘한것은  표 없이    나중에  한번 때문에  전부다  묵사됩니다.  사람은  말이죠 !  누구나  나한테  잘해주는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표가  안 나는  겁니다.  그게  잘한거예요 !  그런데  나에  대한  실험을  언제  해보느냐 !  마지막에  그걸  잘하는것을  잘할때는  표가  않나요 .    요걸  손을  놓고    잘못할때는    인자  내가  잘하는 일이  끝나버린 겁니다.  잘한다고  생각을  했던,  내가  남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것이  끝날때    마지막에  한대    때립니다.  이것이  시험치고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한  일에서  잘  생각해봐요 !!!  지금까지  동생들을  위하고,    집안을  위해서  노력을  했던것들이    내가  공치사를  받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해왔는지 !  아닌지 !  나중에  이렇게  하고 나면  자아 <동생>들이  나중에  커피한잔  사주면서  고맙다  언니야 하고  무릎 꿇고  나한테  말해주기를    바라고  했는지  !      아니면    내가  스스로  했는지 !    여기서  스스로  했다면  내가  이때까지  잘한것은  다  없어졌다고  말하는것은    내가  지금  공치사를  알게  모르게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주기를 ......  보아라,  나  자신이  동생들을  위하는것이냐 !    나는  공치를  받기 위해서  쌓아온것입니다.    접어라 !      내가  할  일을  했으면  됐지,    접어라.  요거입니다.    이걸  나를  한번  건드려 본겁니다.    우리가  다  너를  위해서  하는것이라  하는데,    나중에  탁  쳐보니까,    억울해  죽으려 합니다.    부모님들이  그  소리  많이 하죠 !    다  너  잘돼라 했다  하는데    자식  잘  되라고 했으면    공치사도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자식을  잘  되라고  한 겁니다.  내가  하자는  데로  안 한다 하여    지금  섭섭하다는 것은  그때  당신 <부모>이  표를  다  내지  않았느냐 !  내가  어떻게  해가며  너 <자식>를    키웠는데라고    부모는  공치를  듣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애환을  나는  내가  여기에서  못  살은  것을  여기에서  살아주기를  바라고 있는거예요.        내  <부모>  욕심으로    나 <자식>를  끌고  왔지,    나 <자식>를    위한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7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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