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23 19:51:52   539   0

2022.6.24

기운은  끼리끼리 노는것입니다.    나의  지식이  어느만큼이냐에  따라  맡게  신들이  오는것이지,  내가  월등한데    아래의  신이와서  절대  견딜수가 없게    차원계는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나한테  어떤  귀신이  있으면    나의  그 본모습을  보는 겁니다.    나의  습관이  잘못들어  있으면  ,  잘못들은  습관과  손  발을  맞추기  위해  오는것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빌어서  도움을  받으려  한  시절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내가  깨우쳐서    스스로  하려  한것이  아니고,    내가  어려움이  오니까,  어려움을  풀기 위해서    도움받기  위해    빌러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약했다.  무식했다.  모자랐다.  이럴때  우리가  과거의  인생을  살은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우리가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무엇입니까?  무식하다.    이런말을  들으면  듣기  좋습니까?    지금은  유식한  사람들이  사는  시대입니다.    무식해도  무식의  척도,  그  자체가  유식한것입니다.    진짜  무식한  사람은  ,  이  무식한  자식이  이렇게  말하면    고개를  숙이지  고개를  못 듭니다.    유식한  사람한테  무식한  놈이라  하면    딱  성질납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지금은  무식한  자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각  분야의  사람과  지식이  다를뿐이지  전부다  유식합니다.  전부다  자기  분별이  있는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신이  갑이고,  중생<인간>이  을이  었습니다.    그러면  도와달라  하니까,  이게  시키는대로  가야 되고,  이끌면  이끄는  대로    가야되지,  여기서  반항을  하면  안도와주는 겁니다.    그래서  많이  빈  사람한테  도와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절  많이  한 사람을  도와주고,  또  돼지고기를  많이  올린  사람을  도와주고  또  소주도  사와  정성을    다하니  도와주고,    차원계의  신들한테  맞게  해야  도와줍니다.    내가  정성을  들이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를  모르고  대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것의  차이입니다.  근본  원리를  알면  신을  바르게  대하면    신은  정확하게  우리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부탁하고  빌고  도움을  받으려고  했던  시절이고  ,  앞으로  미래의  홍익시대는      비굴하게  살지 않아야  되는  때입니다.  인자는  무릎꿇고  빌면    신장들이  움직일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닙니다.    그런일을  할때가  지났습니다.    이  사회가  변하듯이,  우리  인간들의  사고가  변하듯이    차원계의  법칙도  변했습니다.    이것을  선천과  후천시대라고 합니다.  후천시대는  신한테  빈다고  도와주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가  우리의  일을  풀어가야 되는  시대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83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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