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에 나는 '평택으로 세미나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곳(박병원)에서 그녀를 만났다.
조금은 '설레임'과 '안도감'마저 교차했다.
그녀는 (2.3kg~2.7kg)정도의 첫 사내(최선위)를 출산하였고,
나는 덕담으로,
'그녀를 닮은 예쁜 숙녀를 낳았으면 한다'는
' 자녀계획'을 새워주었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감동과 가쁨을 나에게 주었다.

그녀에게는
메세지를 전하고싶다!!!
'사법부의 조치사항'으로,
'정혼을 깨면, 게이트 사건 즉 '사기결혼'이 됨을 꼭 명심해 주길 바란다'
옛 드라마 '청춘의 덫'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