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27 19:57:00   417   0

2022.6.28

우리는  자식이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식은  내  자식이라고  끌어안고  있으면    내  욕심이지  ,  나는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게  안닙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월권을  했으면  그만큼  멀어집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해줘야 되는  법칙이 있는데,  요만큼만  해주면  되는데,  요걸  월권을 하여  넘어가버리면    자식이  그만큼  멀어집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다가오기가  힘들어집니다.  자식을  키우면  21살까지  키웁니다.  그리고  자식을  놔야 됩니다.    내가 자식을  놓으면  처음에는  30%  놔집니다.    이걸  바르게  알고  놓으면  30% 놓아진다  이  말입니다.    3년만  노력을 해도  70% 놓아집니다.  그러면  우리한테  절대로    벌  안  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려움이  오고  아픔이  오고  힘들어지는데  왜    나한테  다가오느냐  하면 ?    내가  해야  될  몫을  내가  못하고  내가  해야  될  공부를  안하고    내가  할일을  바르게  안하고  틀린짓을  한만큼  나한테  어려움이    옵니다.    내가  잘못을  안하면  절대  어려움이  안오는것이  인간의  인생입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있어야만  내  아픔이 오고,  내 어려움이  오는것입니다.    이  법칙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동물관련  방송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물은  내가  키울만큼  키우면    놓아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키울만큼  키웠으면    놓아주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안  놓아주면    새끼  죽입니다.  동물은  키울때  훈련을  잘  시켜서  다  키우고  나면  바라보며  가라고  하면서    다  큰  새끼가  멀리  떠날때까지  지켜보면서    가는걸  보는  것까지도  노력을  합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나한테  혈육으로  맺어진  자식을  준것은  잘  키우라고    주었기에  이  자식을  잘  키웠으면  놓아주는 것까지도  부모가  할  의무입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오듯  자식도  부모  곁으로  돌아올때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더  품에  끼고  있다가    내 보내면    자식이  사는게  더  어려워집니다.    자식은  품는게  아닙니다.  자식이  성장할때 까지    부모가  의무를  다  했거든    놓아라 !    그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입니다.    그  다음  자식은    놔주고    나  자신의  힘을  키워라 !    나의  힘을  키우고  있으면    내  힘이  자라야  자식이  밖에  나가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을때  같이    우리가  동참해서  무언가  큰  일을  할수 있어집니다.  자식을  계속  끌어나고  있으면  둘  다  힘들어  어려워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98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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