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29 19:16:07   407   0

2022.6.30

내가  내 동생을  관리해주는것은    부모가  할  일이 있고,    누나가  할  일이  있고,    이런게  있어서    내  할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할일을  바르게  했다면    이  아이가  절대로  앞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것들이  있다면 ,  분명히  어려움을  겪어갖고    나한테  그  불똥이  튀어옵니다.    어려움의  호소를  나한테  한다든지,  이러면  내가  할  의무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일을  다했다든지,  할일이  없었다고  하면,  이  사람이  어려워지면  절대  나한테  호소  안 합니다.    내  동생이  어려워져 갖고    나한테  호소를 하면    내  가슴이  찢어져요 !  마음이  아파요 !    내가  잘못한게  없으면    내  가슴을  찢으러    절대  안와요 !  이것은  인간의    인연법  법칙입니다.    나한테  와서  하소연을  한다면    나의  책임 있는  일을  다한게  없어서    내가  지금  일어난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걸  받아들이면서  등을  뚜드려야  이것이  진짜로  포용을  하는것이지,    이걸  모르고  그냥  무언가    받아준다고  하면    그 깊이를  모르고  있는거예요.    이런  것이니까,  절대  윗사람은  아래사람을  나무라지  마라 !!!    이건  법칙입니다.    나무라도  되는데    앞으로  내가  어려움이  옵니다.    이  감당은  내가  해야되니까,  이것은  안  하는게  맞습니다.    아랫사람이  어려움이 와서  나한테  호소를  하면  내가  참  무언가  할일을  못했던  이런것들을  내가  잡아갖고      마음으로  싹  가져다  넣으면    나한테  앞으로  어려운일이  안 옵니다.    그리고  아이를  도울수 있는    힘들을  나한테  주기  시작합니다. 누가 ?  하느님이 ....    우리가  어려움이  안  생기려면    나한테  어려움이  올수 있는  환경부터  없애야  되는데  ,  성냄을  버려라 !    이렇게 되는  겁니다.  기초를  알면  성냄을  버리는게  아니고,    아  성을  낼것이  아니고,  내가  포용한다.    이래서  성을  안  냅니다.    그런데  모르면    성을  내버리는거죠 .      이러면  어려운  일이 옵니다.  왜!  잘못  없는데,  내가  성질 낼  일은  절대  나지  않습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1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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