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01 19:32:52   431   0

2022.7.3

아빠랑  살래 ,  엄머랑  살래 14:  첫  애를  낳고  5년만에  둘째를  가졌는데  저는  아이를  원했고    남편은  원하지  않나  서로  합의를  못하고  결국  제  마음대로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애를  낳고나서  저에게  어려움이  오고  이  아이도  크면서  자꾸  반항을  해서  저에게는  큰  짐이  되어  있는데  지금  스승님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  합의하에  태어난  아이가  아니어서  혹시  태어난  아이가    사자로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자는  아니다.  그러나  남편  동의  없이    낳은것은  너의  잘못이다.  부부가  자식을  가질때는  반드시  의논  동참하에    낳아야  한다.  다른것은  합의를  안했을때  어려움을  조금  겪지만    사람을  두고  즉,  자식을  두고  합의를  하지  않는것은  정확하게  대자연이  큰  고통을  주어  그것이  잘못이라는것을  일깨워준다.  그러니  남자가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이것을  잘  이해시켜서    합의를  보든지  아니면    그  자식은  낳지  않아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식을  낳게되면    사회도  어렵게  만들고  가족도    어렵게  만들고      그로인해  엄청나게  잘못된  에너지가  주위에    탁하게  뿌려진다.  그러니  서로가  합의를  본  후    자식을  보고자  해야지  일방적으로  자식을  봤다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우리가  어디가서  배우려고  하고    잘못이  있나  찾으려고  노력해서    이것을  찾았다면    하늘에  잘못을  빌어야 한다. < 용서해주십시요,  몰랐습니다. >  하고 빌면  용서를  받게  된다.    자식이  모르고  지은  죄는    부모님이  항상  용서한다.  사람이나  대자연이나  다  똑같다.    우리는  0.1미리도  안  틀리게  대자연의  법칙에  준해  대자연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  네가  고통스럽다면  정확하게  너에게  잘못이  있다.  그것을  빨리  찾아내어라 !!!  이때  잘못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선지식이  필요하다.  네가  어렵다면  이  어려움을  풀어  줄  선지식을  찾아야  하고  ,  찾았다면  그  사람이  이제  너의  스승이 되는것이다.  그  스승으로  부터  항상  가지고  있던  그런  아픔  하나하나를  바르게  풀어내어  네가  지금끼지  저지른 것을    진심으로  사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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