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05 21:08:05   501   0

2022.7.6

내가  아무리  많이  배웠어도  어떤것에  욕심이  갈때  ,  나는    무식해집니다.    욕심을  내가  냈다는것은    내가  무언가에  모자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는겁니다.    욕심내는것을  잘못했다는것이  아니고    그  욕심을  내는  순간  내가  갖춘  유식함도    닫혀서  행동도  무식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해집니다.    교만해진다는것은  못  배운만큼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걸  뭐  교만하지마라 !  이  소리 하는게  아니고    정확한  잣대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  교만한다는 것은  내가  못  갖춘만큼의  지금  그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금은  그냥  가는것 같지만      정확하게  내  앞날을  망칩니다.    앞날이  오늘  내일  살게  아니고    계속  앞으로  살아야  되기때문에  어떤  단계에  가가지고  이것을  못차고  올라가고  여기서  망쳐버리고  더  이상  못가는  거거든요 !  이것을  교만이라고 하는 겁니다.  교만때문에  피해를  보는것은    지금은  내가  모릅니다.    예를들면  3년동안  나한테  부장  자리를  줬는데  부장으로  지내면  교만한것은  3년이    지나서  내가  더  진급을  해야  된다든지  더  어떤  선에  올라가야  될때    이때  교만했던  것들이  정확하게  나한테  와서  나를  해치거든요 !    그래서  더  못  올라가게  만든다  이  말입니다.    하느님이라는  신께서  너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파악해서  그것을  다시  다스려가는  노력을  하느냐 !  이걸  보고 있단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5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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