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07 19:18:39   470   0

2022.7.8

사람의  목숨은  시와  때가  있고  ,  갈  이유가  있어  가야 됩니다.  갈  이유가  없으면  못갑니다.  생명은  하늘에  달려다는것이  정확하게    생명을  운용하기  때문에  누가  바꿀수  없는겁니다.  우리가    어른들을  나이가  들어  병이  들어도  빨리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  내  자식들한테  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부모님이  교과서가  되어    자식들이  나처럼  살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자식한테  부모님이  참교육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시면  좋겠다 , 생각을  한다면    내  <자식들이>  빨리  깨달아서  지금  살아가는  벙법을  바꾼다면  부모님을  빨리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깨닫지  못한다면    벽에 똥칠하면서  살게  됩니다.    과거에  우리가  효도를  했었다는게    여기에  있습니다.    효도를  한다고  자주찾아 가서    주물러  드리고    드실것을  떠먹여드리고    이러면서  내  인생을  안  산다고  효도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식인  너가  이렇게  내옆에  있으니까,  부모가  더  아프게  됩니다.    자식이  성장하여  사회에  훌륭한  일을 하고    존경받으며  살면  부모님이  아프이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회에서는  자식이  훌륭하게  못살고  자꾸  집에와서    간섭을  한다든지  어머님께  잘해드리려고    하면      부모가  자빠져 누워야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잘해야  되는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을  잘  키웠다면  사회에서  아주  보람있는  일을 하고  존경받을  일을 해서    사회에  크게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야  부모님은    여한이  없는것입니다.  돌아가셔도  여한이  없습니다.    살아서도  소원을  다  이루게  된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조상님들이    전부다  한으로  살며,    하지못했던    일이 있다면    오늘날  우리가  태어난  자손은  홍익인간들로  태어나  조상의  얼을  빛내라는 것은    조상들이  하지 못했던  인류로부터  존경받는  일을    우리들이  그일을  해달라 !  이렇게  할때  조상님들의  한이  풀리게  됩니다.    이걸  "참효"라  이야기 합니다.    인자  참된  효가  이  세상에  다시  일어날겁니다.    홍익인간들의  효가  어떻게  정립되어  인류에  내  보낼것이냐 !  이  내용이  인류의  교육에  쓰입니다.      우리  부모님 몸을  주물러  드리는것은  절대  효가  아닙니다.  밍크코드  사드리고  좋은  음식  해드리는것은  효가  아닙니다.    부모님을  보고  우리가  부모님처럼  안되기  위해  자식들이  깨닫는 것만이  효가  됩니다.    부모님이  아파  누웠다면    왜  이렇게  됐는가를  파헤치고    부모님은  자식이  나처럼  안되기를  바라는것이    부모님의  진정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양  보호사들이  얼마나  바른  생각을 하고    환자  옆에  가야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요양  보호사들은    우리가  이  사회를  보면서  왜  이런가    우리의  삶이  왜  이렇게  됐던가,  이런것들을  지금  깨치지  못한다면    요양보호사들도  그  전철을  밟아야 되고  또  많은  국민들이  우리한테  와서  또  교과서를  볼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7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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