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12 18:48:06   397   0

2022.7.13

사기당했다 2:  돈은  부피가  딱  되면  정확하게  상대가  "네가    그  돈을  잘  건수할수  있는가,    아니면    그것을  건사하지  못할것인가 ?"  를  대작하기  위해  시험치러  온다.    이때  오는  상대가  바로  사기꾼이다.    그러므로  지금  말하는    사기꾼은  정확하게  말하면  사기꾼이  아니라,  시험관이다.  시험관이  와서  딱  테스트를  하니까    정확하게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  다시"  이러고  싹  걷어  가버리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당했다고    상대를  욕하지 ?  그러면  그때부터  내  건강이  무너진다.  담당관이    와서    나를  테스트하는    중에는  즉,  교류할때에는    건강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때는    기분이  딱  충만하고  좋다.  그러나  딱  당하는  순간부터    그  담담관을  미워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내  건강도  무너지기  시작하여    혈압도  높아지고    당  수치도  높아지고  탁한  기운이    전부다  몰려와서  병이  나게된다.  이렇게  해서  대자연의  기운도  흩뜨리는 것이다.    즉    내가  탁하면  내  주위의  기운을  흩뜨리게  된다.  이렇게  전부다  전염되어  사회가 망조  들기  시작하는것이다.  이러한  모든것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  사람은  사기꾼이  이  사람의것을  사기치고 가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을것이다.  어차피 치고  갈것이라면    오히려  빨리  좀  치고가라고  한다.  그래야  빨리  깨게  될테니,  그런데  이  사람것은    절대  사기치지  못한다.  왜 ?  하나도  안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돈을  아예  안갖고  있다.  그러니  사기는  커녕  어떻게  시험관을  보낸다고  해도    뭐  어디  가져갈게  있어야지 !!!  이  사람이  늘  말하지 않느냐 ?    백화점에  다  놓아두고  쓰라고,  그리고    집에  다  가져다 놓으면    시험관이  분명히  시험치러  온다고 .  그러니  거기에  놓아두고    써라 .  내  주위의  사람들이  아주    살기  좋아야 되는것이지,  내가    살기  좋아서는  안된다.  내  주위의  사람이  살기  좋으면    나는  스스로  살기    좋아진다.  그러니  많이  가진  놈만큼    등신이  없다.  이는  시험관을  스스로  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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