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13 19:27:54   415   0

2022.7.14

사기당했다 3;  사기 치러  오는  시험관이라  하니까,  무슨  사업하다가  돈  꾸어가서  안  갚는  것만    사기인줄  아는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사기꾼에도  오만  가지가  있다 .  다시말해  ,  오만가지  시헙관이  있다는  소리이다.    당신들이  돈을  조금  벌어  놓아보아라 ,    그러면  분명히  귀신을  팔며  오든지,  박수가  하나  오든지 하여  뭘  하라고  한다.  그러면  그때  내  마인드가  작으니까,  어떻게  되느냐 ?  " 아  예  그렇습니까?"  이러고  돈을  덜렁  주어버린다.  그것이  바로  당하는것이다.  그것도  하나만  당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내  마인드가  작으니  "  저쪽에다  절을  짓는데  시주를  하면  참  좋아집니다."  이런말을  듣고  정말 절  지어주면    부자되는  줄  알고    절  짓는데  주어  버리고,  천도하면  좋아진다  하니    좋아지려는  욕심에  천도한다고    돈  주어버리고,    하느님  궁전  짓는데에  내놓으면    좋아진다  하니  거기에  내놓고,  목신한테  빌면  좋아진다  하니  거기도  주어 버리고...이  사람이  보니  돈은  목신이  아니라    그들이  가져  가더구만,  그러면서  또  사업한답시고  사기당하고 ....  그래서  만날  당하는것이다.  여기서도  자세히  들어가면 ,  사기당하는것은    그  기운에  내가  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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