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27 19:24:52   405   0

2022.7.28

인간에서  사람으로  9:  사람으로  바르게  사는  제1의  근본은  '상대를  존중하라 '이다.    동물은  상대를  존중할수 없고    힘의  논리로  살수밖에  없지만  인간은  성장을  하고    조금이라도  갖추었다면    상대를  존중할수 있다.  그래서  자연도  존중하고    사람도  존중하고  내앞에  온  인연도  존중하게  된다.    이처럼  누구든지  존중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나에게  오는  인연을  존중하고  그  사람이  나를  받아들이게  되면    내  인생이  조금  나아지게  된다.    이것을  알고도  존중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내  인생이  풀리리라고  절대  꿈도  꾸지마라 !    우리가  과거에는    돌맹이에도    빌었고,    어디든지    다니면서  빌면  다  되는줄 알았다.  참  무식하게도 ,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빌면    되는  줄  착각하며  살고있다.  우리  국민이  왜  다  어려우냐 ?  지금은  지금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고,  100년 전에는  100년전에  살던  방법이 있다.  지금은  너와  내가  서로    힘을  합쳐 사는  시대로  절대  혼자서는  살지 못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그때부터  전  인류는  지금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  즉  과학  기술  같은  것들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인해  힘을  합쳐  전부다  집단으로  모여  살도록  이  세상이  빚어졌다.  그리하여  기술이  개발되고,  과학이  개발되니  전기도,  비행기도,  자동차도,  전자재품도  만들게  되고,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  집단화가    되어야  되고,    집단화가  된다는것은  흩어져있던  가족이  다시  모인다는것이다.  왜  집단화를  만들어  가느냐 ?  힘을  합쳐애만  우리는  즐겁게  기쁘게  행복하게  살수 있기 때문이다.    서너명이  모여서는  절대  즐거운것을  계속    유지할수 없고,    일정한  숫자  이상이  같이  행복해야만    그  행복을  유지할수 있다.  그래서  인류는  계속  발전하면서    결국은  집단이  같이    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이  기술  발전의  결과요 .    진화이다.    그래서  전부다  공장이라는    이름으로  사회 단체라는  이름으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모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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