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28 19:17:25   425   0

2022.7.29

인간에서  사람으로  10: 그런데  그  중  종교를  예로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집단으로  모였으면    사람이  사는  길을  알아야  하는데    이  길을  모른채  30년동안  모여  앉아    관세음보살이나  하느님만  찾고 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느냐 ?  사람이  모일때에는  착착착  모이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  모여서  함께  있을수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냥  모여만  있으니    이제부터  흩어지기  시작한다.    왜  ?    다  모였는데도    정을  살지않고    그냥  또  사만  자꾸    만지고  있으니    흩어지기  시작하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다이아몬드도    만날보면    싫증나듯,  무언인가  아닌것을  느끼게  되니  또    다른것을  찾으려고  살살  흩어지는것이다.  그래서  또  떠난다.  이처럼  우리가  집단화로  모이기는  했으나,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이것을  지도자가  이끌지  못했다.  동물  삶인  아닌  인생을  살면    보람을  가지고  정확하게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고    그럴때에는  원도  한도  없이  살다 간다.    앞으로는  그런길을  우리  후손들이  살수있게    우리가  만들어서  이 세상에  펼쳐놓고  가야한다.  그것이  우리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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