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 몫의 할일이 있다 ! 누구나 이 세상에 온 이상 자기몫의 할 일이 있는 귀한 존재이다. 그런 나를 함부로해서는 안된다. 그런 나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누구나 이 세상에 온 이상 자신의 몫이 있고 할일이 있습니다. 그런 귀한 존재가 바로 나 입니다. 물론 내 몸은 내것임이 분명하지만, 나쁜데에서 사용하면 단언컨대 집안에 좋지못한 일이 생기거나 자신의 신상에 반드시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재가자나 출가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생활 규범으로 "살생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마라. 음행을 저지르지 마라. 거짓말을 하지마라. 술을 먹지 마라"등 오계를 두고있고, 기독교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 되게 부르지마라. 우상을 만들지 마라. 다른 신을 두지마라. 안식일을 지켜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라. "등 심계명을 두고 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를 비교해보면 공통으로 "살생, 도둑질 , 음행,거짓말"등을 금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곳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이 지켜야 할 규범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지켰을때 비로소 자신의 몫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나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남에게 존경받을수 있고 인생에 성공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