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2-03 19:54:17   271   0

2023.2.6

공인으로서 가족을 대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인은 잔정에 멍들고, 눈물 흘리면 거기서부터 상처를 입는것이다. 공인들이 성장을 해서 이 사회를 품어 줄 아는 사회부모 될때, 그때 하늘에서 힘을 준다. 그때 지혜가 나온다. 우리는 공인이고 ,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다. 공인들이 사적으로 살면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선배들의 삶을 보고 교훈을 삼아야 한다.공인은 사적으로 정을 쏟는게 아니다. 100%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종을 쏟는것이 30% 넘지마라 ! 우리 인간은 열심히 노력하면 70%까지 할수 있다.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눈물이 많은 국민들인가 ! 내 앞에 어려운 사람이 오면 같이 안고 울고 싶은게 이 대한민국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다. 같이 끌어안고 눈물 흘리지말고 내가 조금 더 갖추어서 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늘의 축복받은 일꾼들입니다. 우리가 한뜸이라도 어떻게 해놓고 이 지구촌을 떠느느냐 ! 이것이 앞으로의 지구촌의 미래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738강> 우리는 선조님들의 희생을 먹고 그 바탕위에서 홍익인간으로 성장했듯이, 우리 후손들이 더 큰 홍익인간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지구촌에 홍익문화의 꽃을 피워놓고 갈수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정에 이끌리지 말고  공인으로 이 사회의 부모가 될수 있도록  좀 더 냉철하게 자신을 갖추어 가는 길이 사람하는 가족들과 부모 형제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홍익인간 꽃이 활짝피는 그날을 상상하며.... 오늘도 자신의 갖춤을 위해 한뜸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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