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지 못한 것은 반드시 화로 돌아온다! 바르지 못한것은 때가되면 자신에게 반드시 화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거듭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6년동안 설산에서 고행하시다가 깨친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라는 인과법도 본디 대자연에 있었던 진리를 그가 발견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바르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죄를 묻습니다.  설령 사회법이나 주위의 환경이 죄를 묻지 않더라도 주화입마에 걸릴수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기의 운용으로 인해 몸에 큰 병이 생긴다는 사자성어 입니다. 그러므로 눈앞의 작은 이익에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항상 자신의 기준을 멀리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크게 성장할수 있으므로 내가 하는 행동이 바른지 , 나쁜지 항상 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