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체력이 따라갑니다. 체력이 있어야 건강한 정신이 살아난다가 아니고 , 건강한 정신을 찾고 , 여기서 내가 이걸 잡으면 체력은 저절로 따라갑니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힘이 없게도 만들고, 힘을 끌어올리기도 하는게 인간입니다. 약한 내 몸을 살려놓는다고 생각의 질이 좋아지는게 아닙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위해서 사는게 인간입니다. 육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영혼을 잘 받쳐주기 위해서 육신이 있는것입니다. 생각의 질이 내가 어떤것을 찾아갖고 용기가 탁 생기면 , 그때 체력은 따라올라오게 되오 있고, 그렇게 해서 그런 인연도 만날수 있게 해줄수 있고  다 일어나게 해줍니다. 내 영혼이 주인이지, 내 육신은 주인이 아니라, 도구 입니다. 우리 영혼을 뒷받침할 도구입니다. 그러니까, 체력이 좋아야 좋은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좋은 생각을 할수 있는 가르침 교육, 이런것들을 잘 받아야 우리의 체력은 다 보강되게 해줍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77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