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내가 하려고 해서 열리는게 아닙니다. 저절로 열리는게 지혜입니다. 내가 어떤 활동을 하고 , 어떠한 일을 하고 , 어떤 환경에서 저절로 지혜가 열려 나오는겁니다. 지혜는 배우는게 아닙니다. 내가 지금 상대를 위해서 무언가 했다고 하는데, 상대를 위해서 한것인지, 내 욕심으로 한것인지, 이런걸 잘 구별을 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이런 공부를 하고 이런걸 알았다고 해서 이게 답인줄 알고 , 내가 누굴 가리킬려 들면 이건 바른게 아닙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나누어라 했습니다. 나누어라 ! 누구한테 가리키려 하지마라 ! 가리키려 들면 내가 그자리에서 머물러 버립니다. 더이상 절대 도수가 안 올라갑니다. 이게 옳다고 주장을 해버리면 도수가 안 올라갑니다.  사회가 지금 혼란스러워 하는것이 옳지 않은것을 옳다고 한 사람들이 그 고집을 부리는것 때문에 우리는 지금 무언가에 부닥치고 정지하고 있는겁니다. 세상에는 어떤것도 다 옳습니다. 어떤 시대에 어떤 환경이 맞을 뿐입니다. 한데 이걸 가리키려 들면 안되고, 나누어서 지금 현재 일어나는 걸 감사히 여기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가리킬려고 들지마라 ! 진리의 살아나가는 법칙은 내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나누어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79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