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3-15 19:07:26   234   0

2023.3.19

당신은 소심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당신은 소심한게 아닙니다. 몰라서 못 나서는겁니다. 이야기를 해도 내가 아는것은 좀 알아도, 그 아는것이 나올만큼 지금 안되는겁니다. 질량이 모자라면 소심해집니다. 인간은 질량이 차면 소심한것이 없습니다. 소심하다 하는데 소심한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질량이 낮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내 질량과 내 안에 내공이 차있는 질량이 낮을때는 말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질량이 어느정도 차면 나올수밖에 없는게, 또 인간의 말입니다. 질량이 부족하면 말과 행동이 잘 안나옵니다. 이래서 이런것이며 무언가를 또 말도 안되는것을 나는 하기가 싫은거예요 ! 어느정도 품위가 있는걸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품위있는게 안됐으니까, 안 나오는겁니다. 말도 잘하고 싶은데 안되는것은 잘하려고 해서 잘 안되는것입니다. 그냥 하세요 ! 못해도 하라는겁니다. 하면 어떻게 되냐 ! 좀 웃겨 ! 그래도 하십시요 . 좀 웃겨도 하는겁니다. 못하면서 하면 좀 웃기게 하는데, 그래도 그것도 잘 하는겁니다. 그래도 하니까, 여기에서도 내 공부가 됩니다. 내가 또 성장을 하게 되고, 내가 더듬더듬 하던 말도 고쳐지게 되고 , 자연적으로 다 되게 되어있으니까, 말을 하라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75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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