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위의 사회에서는 대개 재물이 많고 적음으로 그 사람의 성공 여부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재물이 많고 적음에 의해 부와 가난을 가르는건 하류적 관점입니다. 지금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부와 가난은 생각의 질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재물이 없어도 생각이 건전하고 걱정이 없다면 그는 부자입니다. 이와달리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매일 걱정을 안고 산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부자는 단지 남에게 행복하게 보일뿐, 실제 안을 들여다보면 돈을 더 잘 운용할것 같지만, 재물에만 집착해 돈을 모으는 재미로만 살기에 불행한 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부자는 왜 쓰지도 않을 돈을 애써 모을까요 . 바로 과식욕 떄문입니다. 이와반대로 가난한 이는 쓸곳이 없으므로 돈을 벌 생각도 하지 않는것입니다. 쓸곳이 많으면 당연히 돈을 벌수밖에 없습니다. 애쓴만큼 벌리는것이 돈입니다. 그러므로 부와 가난의 차이는 돈의 용처와 그 운용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돈을 잘 운용하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는것도 이러한 돈의 원리 떄문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거든, 이를 명심하세요 !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