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을 세우고 일으켜 세운다는것들은 선천시대의 것들입니다. 질량이 모자랄때 원을 세워서 노력하려고 하는것은 노력형입니다. 우리가 질량이 부족할때 하는거죠 ! 지금은 어떤 때냐하면 우리들이 다 컷습니다. 질량이 커서하는 일은 바르게 가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내 질량을 내가 나느냐 ! 지금 내가 어려울때 원을 세워봐야 얼마나 큰 걸 세우겟습니까! 그 원 세워놓고 그만큼만 가겠단 말이냐 ! 지금은 원세우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면 변합니다. 어떤 원을 세우지 말고, 모르면 가르침을 받고, 일깨워가지고 내가 하는 일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원을 세우지 말라는겁니다. 나는 저 빌딜을 사겟다! 이 생각 하지 마세요! 그건 욕심입니다. 저 빌딩을 사겠다고 지금 생각을 하잖아요 ! 저 빌딩을 가져야 될 사람인지 그 시험 치다가 볼장 다봅니다. 그래서 저 빌딩 못 가집니다. 시험칩니다. 내가 큰 원을 세우면 큰 원대로 해줄수 있는 사람인지, 시험을 쳐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시험 치다가 다 상한다니까 ! 내가 지금 힘이 다 없어집니다. 그냥 열심히 해라 ! 그럼 자연에서 시험을 안칩니다. 그래서 아픔을 안 겪습니다. 상처를 안 입어요! 열심히 하면 상처 입힐 시험이 없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92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