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은 내가 갖춘것보다 더 욕심내서 살려고 할때 모순이 나옵니다. 우리는 사회에 나와서 또 갖추어야 되는데, 알고도 몰라야 됩니다. 내가 아는것은 지금 아는 내 논리의 답이지, 그것은 원답이 아닙니다. 이걸 계속 쓸어 담아야 되는게 구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맞다고 주장하지 말고 의논하십시요 ! 이게 맞는것인지 아직 모른겁니다. 더 좋은 답이 있을지 모르니까, 이걸 갖고 의논하면서 더 성장을 하며 이런 지식, 저런지식, 이런 논리, 저런 논리 ,이걸 자꾸 구도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실패한 걸 거름삼아서 이걸 발판 삼아서 우리가 성공을 할때 부모님이 즐거워지는 겁니다. 우리는 전부다 구도자 입니다. 무엇을 구도하는가 ! 지식을 구도합니다. 어떤 논리를 구도합니다. 모순을 구도합니다. 사회 모순도 전부다 교과서입니다. 필요없는게 한개도 없는것이지 모순을 보고 그걸 답을 내려서 모순이라고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이것도 과정입니다. 세상이 잘못됐다고 비판하면 안됩니다. 이것도 과정입니다. 이 모순을 봐야지만 , 새로운것을 생산할수 있는 노력을 할수 있는겁니다. 오늘날에 민주주의가 실패했다고 햇는가, 앞에서 잘못하여 실패했으면 그 모순을 잡아갖고 우리는 바르게 만들어낼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연구를 할 생각을 해야지, 실패라고 그걸 쳐내버리면 답을 내렸기 떄문에 세상의 답은 안 보이는 겁니다. 모순은 잘못해가지고 나오는게 모순이고, 그 모순을 우리가 쓸어 담아서 다시 새로운 비전을 일으켜 낼수 있는 자료입니다. 인류에 지금 모순이 다 나옵니다. 왜! 자기 식, 자기 논리의 지식을 만들어서 살아보려고 하니까, 모순으로 다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의 법츽의 답을 아직 못 찾았기에 인류가 기다리는 정법입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1274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