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어린이날 아이들 데리고 놀이동산 가는것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온 가족 70만원이 들엇답니다. 조금 있으면 전기세도 오른다고 하고 , 칼국수 값도, 옷 값도 , 치킨값도 전부다 오르니, 고민이 됩니다만, 우리들은 미리미리 이유를 알아서 심리적인 불평불만이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사회가 이번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따라서 우리도 함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으면 힘들어 질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우리가 업그레이드 된다는것은 생각의 수준이 상향되는것을 의미합니다. 진리의 한발짝 다가가는것이고,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수준이 한 단계씩 상향으로 가면 언어도 한단계 순해집니다. 언어나 생각의 질이 먼저 상향으로 가게 되면 현실에 경제적, 환경적인 상황들이 그 다음에는 따라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내면을 돌아봐야, 물가가 춤을 추는 경제적인 상황도 유연하게 따라 갈수 있습니다.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란다면 우리들이 먼저 좋아지고, 순하게 즐겁게 인연을 만들어가는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