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데카르트 - 프랑스 철학자,수학자:1596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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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대로 맞고, 상대는 상대대로 맞습니다! 그러니,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말자!!! 과거의 내 못난 모습이 떠오릅니다! 내가 겪었던, 그 힘든 시기가 남탓이며, 그 환경 때문이였다고 억울하고, 불평불만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게 지나고 보니, 엄청난 착각이였고, 고집이였던것입니다. 그때의 내 모습을 떠오르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정법을 만나, 지금은 나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