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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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03
목요일
빨리 교회로가서
빨리 교회로 가서 셀회식을 하고 싶다. 예배도 드리고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을 보내면 딱 좋을것 같다.😁 그나마 그것이 바로 나의 쉼터 이다. 이번여름에 휴가를 낼것이다. 작년에는 멍청해서 쉬질 못하고 휴가를 가질 않았다. 더워 죽는줄 알았다. 갈때도 없었...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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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
03
목요일
임플란트는 9월에...
3개월전에,임플란트 하기위해 발치했던 <이 동준 칫과>에 갔다. 여 직원만 만나 이를 찰영하곤, -10월중 어느 날도 예약을 잡아드릴까요? -그전에 할순 없나요?더 빨리 했음하는데... -안돼요 3개월에 장착을 하게 됩니다 원장님 그러셨죠? 9월 30일 11시 예약하고 오...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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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
03
목요일
첫째아들 최선위,둘째 딸 최선진
첫째 아들 최선위 둘째 딸 최선진 열심히,부지런히, 무더위 속에서도 공부한데요! 많은 격려,감사,사랑 고맙습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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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
03
목요일
북경원 식당
까치산 운동중, 한통의 전화. -어때 오늘 북경원 갈까? 약속없어? -네 그럽시다. 운동중 자연스럽게 부부 같은 모습으로 사는 ㅂ 씨. 동거만 하지 않을 뿐,부부와 다름없다. 그 나이에 구태여 동거가 뭐 중요한가? 신영시장의 한 모퉁이서 작은 중식집을 운영하던 ㄱ 사...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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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03
2025.07
02
수요일
새빛21안과
2년전 백내장 수술 받았던 <새빛21안과>에 갔다. 윤 사장의 소개로 수술 받은 그 병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 보는 것도 눈의 관리에 필요할거 같아 간것. -한번 눈의 상태를 보기 위해 왔습니다. 헌데, 오른쪽 눈은 제가 <김 안과>에서 30년전에 백내장 수술을 한거거든요 가...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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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2025.07
02
수요일
*** 꿈의 도전 (피아노 치기와 그림 그리기) ***
나 어렷을적에 피아노 구경도 못했다. 하물며 티비에서도 본적이 거의 없었다. 내가 처음 피아노를 구경한건 금성사 다니면서 유아교육과 입학 1년전 휴학하고나서 이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면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피아노를 치는건 기본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금성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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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2025.07
02
수요일
정리가 답
혼자서 살때도, 결혼후에도 그런 습관이 있었다. 저녁식사후나, 휴일날 쉬는때... 내귀에 익은 좋은노래 듣는다. 가요든,. 팝이든 분명히 좋아하는노래가 있기에 잘 듣곤해서 그 간에 모아논 cd가 상당하다. -스키더 다이비스의 <디 엔드 오브 월드> -톰 존스의 <그린 그린 그...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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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에 횡재수가 많던데~~^^
5년 전쯤 처음으로 주식이란 걸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오직 우량주 중심으로 했는데 어떤날은 3만원, 어떤날은 5만원 따서 좋아하고...그렇게 재미를 붙여 했는데 욕심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니 좋아서 처음엔 100만원으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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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7
01
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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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7
01
화요일
7월
1년의 후반기로 접어든 7월. 더위와 모기와 열대야와,식욕도 저하되는 계절. <러브 버그>란 벌레가 우리집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보기도 흉하다. 해를 주질 않는다지만, 왜 그렇게 둘이서 붙어 있을까?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벌레다.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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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7
01
화요일
대통령이란 자리
3년전,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 재명이 나올거란 것은 다들 예상했었는데.. 국힘의 후보로 윤석열이 나올거란 것은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검찰총장이란, 검찰의 총수에서 대통령으로 수직상승한 신분의 그 사람. 유세기간엔, 참 박력있는 대통령으로 그 멋진 어퍼컷으로 날렸지만, 당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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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30
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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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
30
월요일
오늘 식사하자
사실 어제가 점심약속일 였는데,이종동생 광복의 처 상을 당해 오늘로 미뤘다. 그 결혼후, 단 한번도 만남도 대화를 해보지 않았던 제수. 이종간의 사이가 그렇게도 변해 버렸던 과거. 이모님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우애가 좋아 동네서 칭찬을 들었고, 단 한번도 얼굴붉혀 언쟁한적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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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
29
일요일
문상후기
늘 지하철을 탈땐 노선을 알아본다, 물론, 어느것을 타도 연결은 되니 갈수 있지만,보다 시간줄이고 첩경을 찾는거이기 때문에 점검한다. 까치역서 의정부를 치니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서쪽에서 동쪽끝이니 멀긴 멀다. -의정부가 어딘가? 김일성 일당이 소련제 티 34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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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9
일요일
여행을 떠나요,즐거운 마음으로!
선위가족은 여름 휴가를 8월에 갈꺼예요 (전) 고 전두환 대통령 생가!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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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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