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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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02
화요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요즘 잠들기 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말씀마다 그렇게 내 맘에 와닿는다. 이젠 나도 나이들어감을 느낀다. 내 마음에 평온을 찾고, 스스로 단단해지고, 혼자서도 삶을 주체적으로 잘 살아가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어젠 법문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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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09
02
화요일
택배는 신뢰
늘, 매일 먹는 베지밀을 택배로 신청해 먹고 있다. 3 박스정도면 거의 두달은 먹을수 있어 그 정도로 늘 시킨다. <정식품 검은콩 >베지밀을 즐겨 먹는다. 한개950용량의 대형으로 먹어야 더 싸고 냉장고 넣어도 좋다. <쿠팡>이 단골 거래처가 된지 오래지만,이번 처럼 배달 사...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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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9-02
2025.09
02
화요일
드디어 9월
드디어 9월 이다. 휴가도 있고 지금 오늘도 쉬고 있는중 이다. 첫주일은 셀에서 회식을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 하지만 15일이면 근로관계가 끝난다고 생각이 든다고 하니까 너무나 아쉽다. 윤영서 걔가 대답시킨다고 억지로 늦게까지 시킨다고 깝쳐대는거 너무나 싫다. 다른거 에서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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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09
01
월요일
*** 언제라도 담담히 받아드릴 준비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
사람은 죽는다. 누구나 반드시.... 하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세월이 짧은건 분명하다. 인생 1막 잘살았던 그렇지못했던 허덕이며 살아온건 분명한 사실이다. 때론 울고, 때론 웃고, 아프고, 슬프고... 한편의 드라마임에 틀림없었다.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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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1
2025.09
01
월요일
행방묘연한 ㅇ 씨.
일요일이나, 공휴일엔 어김없이 나타나 손을 흔들던 ㅇ 사장. 요즘 행방이 묘연해 궁금하여, 카톡을 보내도 전화를 해도 받질 않는다. -일요일의 남자가 오셨네요. 하곤 손을 흔들면서 차 한잔 나누던 ㅇ 사장. 늘 그 스타일에, 그 몸매에 그 헤어스타일에 도대체 나이를 가름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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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1
2025.08
31
일요일
이젠 가을?
그 뜨겁던 8월도 또 다시 우리들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마는 마지막 날. 9월은 가을이기 전에, 또 다시 한해가 저문단 생각에 아쉬움과 외로움이 교차하는거 같다. 춥고 눈오면 겨울이 오듯 , 어김없이 봄은 또 오고야 만다. -어떻게 세월을 보내야 후회없는 날로 기억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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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31
2025.08
31
일요일
왜 난 이런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나 몰라ㅋ !!!
1층에 행사코너가 있고, 거긴 다양한 것들이 들어온다. 이번엔 신발행사가 들어왔네. 거의 균일가 무조건 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샌들도 운동화도 단화도 예쁜슬리퍼도 만원이면 삐까번쩍하다. 1년에 두 번 여기 행사에 오는데 오실때마다 난 많이 산다. 이번에도 일곱켤레 정도 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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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1
2025.08
30
토요일
동생 집 방문.
수원의 막네동생 <희>집을 방문했다. 수원역이 빤히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팔아버리고, 성대인근의 아파트로 이살온지 2달이 지났다. 전철역 가깝고, 부랜드 집이고 대 단위며 신축이라 시간이 가면 오를수 있는 여건이 있는 집인데 1년전, 매제가 갑자기 저 세상으로 떠난 바람에 그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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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0
2025.08
30
토요일
기분좋다가 말았음
오늘하루기분이 좋다가 말았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6시까지 집으로 들어가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기분나쁜 것은 사실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영서를 앞세워서 대답똑바로 하라고 뭐라고하고 말이야 너무나 신경질이 나는 하루였다. 영서와 나사이를 비...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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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25.08
30
토요일
나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빨리 불기를...
8월 마지막주 토요일, 내일이면 말일....그리곤 9월. 절기상 9월부터는 가을아닌가!!! 여전히 하루종일 마트엔 에어컨이 빵빵 돌아가고, 밤인지, 낮인지, 비가오는지 날씨가 맑은지 내가 근무하는 지하 1층에선 아무것도 알 수 가없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쉼없이 내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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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25.08
29
금요일
*** 뿌듯한 인연 ***
한때 시내 학원에서 강사를 4년 정도 한 적이 있다. 베이비시터와 간병사을 양성하는 학원이었고, 그곳에서 베이비시터와 간병사라는 민간자격증을 공부해 자격증을 얻고, 또한 일자리도 알선해 주곤 했었다. 지금은 요양보호사라고 국가자격이 되었고, 아직도 그런 학원은 있다. 거기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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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9
2025.08
29
금요일
숲속의 파티
매일 차를 나누는 네명의 가까운 지인들. 7시 반이면 어김없이 차를 마시는 시간이 즐거워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불참은 없다. 그늘진 야외정자가 차 마시는 장소라 거긴 모든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 사방이튀어 통풍이 잘되어 시원해 편안한 장소다. 그 정자 바로 곁엔,인조잔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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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2025.08
28
목요일
살며 즐기며..
어김없이 <벽제갈비>에서 절친 셋이 모여 삼계탕 먹고 커피 솦에서 수다 떨다 왔다. 매일 원흥동 아들의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언 한마디 하고 오는 친구 ㅊ 자신의 사업을 이어받은지 10여년이 넘었어도 늘 물가에 세워논 어린애처럼 아직도 조마 조마 해 매일 그곳을 출근해 오는게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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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8-28
2025.08
27
수요일
하루가 빠르다
-오늘 11시 김치냉장고 도착합니다. 막 운동후 돌아온 시간이 10시 경이라 바쁘다. 위치를 선정하고, 그곳을 청소해 준비해야 하고, 새롭게 넣을 반찬등을 미리 꺼내놓아야 하는 일들 많다. 알면서도 밖으로 가버린 와이프. 하긴 곁에 있어야 도움을 주긴 커녕 잔 소리만 하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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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27
2025.08
26
화요일
결국은 돈...
지난번 인천송도의 60대 아버지의 30대 친 아들을 사제총으로 살해한 사건. 자신의 생일날에 벌어진 사건이라 더 충격이 컸었다. 범인은, 입을 닫고 있어, 프로파일러까지 동원해서 알아낸 원인. <돈>이 원인였다. -살려주세요, 첫 한발맞고 애원하는 아들을 향해 가슴을 향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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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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