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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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19
일요일
체력악화 탓?
지난 금요일 맞았던 <코로나>와 <독감>예방접종. 그때는 멀쩡했는데 아침엔 왠지 감기몸살 같은 가벼운 오한과 피곤함을 느꼈다. 두가지를 한꺼번에 맞아 그럴까? 식욕도 약간은 떨어진거 같아 별로 먹질 못했다. -뭐 다들 며칠은 좀 나른하고 피곤하다가 좋아지던데... 사람따라 다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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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2025.10
19
일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이사,직장,건강,차량 등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곧 선위 큰엄마가 사 주시는 삼계탕을 먹고 화이팅! 해야겠어요 많은 격려,관심,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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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2025.10
18
토요일
익명
죄송합니다.
저는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감정은 오락가락하고, 그 기분에 따라 생각도, 가치관도, 행동마저 변합니다. 하는 말의 5~60%가 쇼츠 혹은 관심 받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친구도 많지 않습니다. 3명 정도랄까요 성적도 높지 않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운동도, 음악도...
Anonymous
2025-10-19
2025.10
18
토요일
그날 엄청 감동했어요.
얼마전, 교회의 바자회 행사시, 스스로 오징어 부침개를 사서 날라다준 그 교회성도인 <김 여사> 그런 봉사가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 법. 그녀의 친구 <인>을 통해 식사한번 산다고 해서 오늘 만남을 가졌다 -뭐 드실래요? 식성을 알아야 모시죠. -오빠, 우리 삼겹살 먹자구...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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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18
2025.10
17
금요일
치매 초기?
매일아침 커피를 마시는 우리팀 4명. 7시 30분엔, 말 안해도 어김없이 자판기 앞으로 모여든다. 미리 도착해 운동을 하다가도, 막 도착한 사람도 그 시간은 정확히 지킨다. 그런 커피 타임을 갖고 운동해온지 어언 10년은 지난거 같다. 헌데, 어젠 그 시간이 되어도 전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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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2025.10
16
목요일
일기저장 포기해야 하나?
목동에 근무하는 <황>에게 애길 했었다. 오랫동안 써온 일기를 USB에 좀 저장해 달라고... 이 방면전공자라 잘 알거라 판단한것. -선배님 제가 해 드리죠 무어 힘들다고요.. 오늘휴가라 찾아왔다. 검소가 몸에 밴 이 사람은 큰 체격에 어울리지도 않은 소형차를 타고 왔다.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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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16
2025.10
16
목요일
***옷걸이가 좋으면 아무 옷을 입어도 태가 난다***
살을 11kg나 뺐는데도 옷이 태가 나지않는다. 울 엄니, 워낙 날씬하셔 아무옷이나 입어도 너무 예쁘시다. 2층 옷가게 가서 놀다가 가끔 옷을 산다. 울엄니 옷은 예쁜것도 많고, 사다드리면 다 이쁘고 어머님이 만족해 하신다. 근데 난 이걸 입어도 저걸 입어도 딱 이거다 하는 옷이...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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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2025.10
15
수요일
*** 달라도 너무 달라 .... ***
살아오면서 난 그 무엇보다 약속과 신뢰는 생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천재지변이 없는 한 약속은 지켜야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우리 남편과 난 이런점에서 많은 관점의 차이가 있다. 내 마음이 좁은건지 몰라도 난 이런문제는 민감하고 철저한 편이다. 누군가 약...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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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2025.10
15
수요일
오래전에 맺은 인연
얼마전, 첫째아들을 장가보낸 <향>씨. 참석은 못하고 축의금 보냈는데, 저녁을 사겠다고해 목동역 부근의 <양촌리>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ㅁ 동의 여동장으로 재직중이며,정년을; 1년정도 앞두고 있다고했다. 강서구에서 첫 인연을 맺어 함께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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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2025.10
14
화요일
임플란트 장착
6개월 동안 앞니의 빈 공간을 채우면서 시간보내기가 힘든 시간였다. 어금니는 2 개를 했어도 전혀 그런 불편함을 몰랐는데 앞니는 아니다. 웃어도, 대활해도 오픈되어 앞니 빠진 이상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더욱이나, 지난달 18일 고향가서 친구들 만났을때의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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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2025.10
13
월요일
세입자가 떠나고...
안산식당이 드뎌 오늘 모든것 정리하고 짐을 쌌다. 2년계약을 단 8개월만에 문을 닫는 일은 얼마나 식당사업이 어렵단 것을 말해주는 증거. 이런 일은 없었는데, 이 세입자는 의욕상실인가, 무능일까, 현 실정탓인가? 2000 보증금이 600여만원 찾고 나갔다. 영업에서,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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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025.10
13
월요일
점심 할까요?
매일 얼굴을 마주보는 동향의 ㅂ 씨 부부. ㅂ 부부는 늦은 나이에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매일 같은 공간에서 사니 부부와 다름없다. 동갑에다 같은성씨인 ㅂ. 친형처럼 친했는데, 그 형의 앤 ㅂ의 어느날, 변해버린 마음(내 판단)에 돌아서 버렸다. -안녕하세요? -오늘 무슨 기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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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025.10
12
일요일
결혼개혁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선위 첫째 아들,둘째 딸 선진이 하나 밖께 없는 *젤렌스킨*아내와 함께 직장 복귀를 앞 두고 있어요!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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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025.10
12
일요일
결혼개혁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서초구 롯데월드,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 LH(연계)신혼부부APT,혼수 물품,기부금 구입을 하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많은 격려,사랑,관심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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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025.10
12
일요일
결혼개혁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차량구입을 하기 위해 (신복위)*수원*을 가서 계약서를 작성해서 당일 출고 할께요! 많은 관심,격려,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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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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