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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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05
목요일
아침에 한잔
오늘 정각 8시경. 지난번 언급했던 ㅅ 부부를 위한 우리의 성의를 보여주자 했기에 송화시장 부근에 사는 <재>씨가 소맥4병, 막걸리 3병, 사이다 2병,그리고 훈제오리 구이 2 두마리. 갓 김치와 상추와 된장. 우리회원 4명과 ㅅ 부부와 가끔 어울린 두 사람, 8명이서 아...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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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6-05
2025.06
05
목요일
정답을 알려줘도 정답을 못쓸땐 ~
살아온 환경, 성격 참 무시하기 힘들다는건 알지만, 알면 그러려니 해야하나!!! 큰 병얻고 나이 들어 이제 변했나 했는데 , 불쑥불쑥나오는 성격은 참 고치기 힘들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나!!! 참 양심적인 사람이고, 남에게 1도 피해를 안주는 사람인데 좀 자학...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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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5
2025.06
04
수요일
분노유발자 투성이
회사 안에는 분노유발자 투성 이다. 특히 백민은 더욱더 그렇다고 볼수가 있다. 점장도 잘해주고 일찍 끝내주고 하면 좋다. 하지만 짓밞고 하면 기분이 신경질 이고 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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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025.06
04
수요일
21대 대통령 이 재명
드뎌 뚜껑이 열려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미 예상된 것. 이 재명49.42% 김 문수41.15%로 8.27%프로의 근소한 차로 패배. 상상보담 김 문수후보가 더 얻은 것은 아마도 막판 보수의 결집이 그런 것 아닐까? 막판 이 준석후보와 단일화 될것으로 봤지만, 끝내 완주결과는 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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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04
2025.06
04
수요일
이런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야당, 여당을 떠나서 후임을 생각하는 그 마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성품입니다 그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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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6-04
2025.06
04
수요일
익명
그나마 다행이다
내란을 일으켜도, 나라를 팔아 먹어도 무조건 뽑아주는 인간들과 한 나라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참담하다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지키기에 앞장섰던 극우 아스팔트 세력과 개독들 어그로 끌어 돈벌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유튜버들 정작 중요한 것이 뭔지 모르는 멍청한 이대남들...
Anonymous
2025-06-04
2025.06
03
화요일
정치는 바란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행사했죠 여러분 선거 하세요!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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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2025.06
03
화요일
좋은 사람끼리..
매일 9시에 마셨던 커피. <권미>씨가 그랬었다. -봉사한 마음으로 커피를 가져오는데 색안경쓰고서 보는 사람들 때문에 그만 두겠다. 그런 발언을 하는자 누군진 안다. 흙탕물을 흐리는 한 마리 미꾸라기같은 ㅊ 씨. 늘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트리는 ㅊ 씨. 이 사람 저 사람들과 트...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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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3
2025.06
03
화요일
내 소중한 한 표 꽝 찍고 출근~~
21대 대선 투표,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서 일제히 시작되었다고 한다.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 신분증 지참해 주소지 관할 투표소서만 투표 가능 자정쯤 당선인 윤곽…나올걸로 예상한다네. 매일아침 8시 30분 넘어야 기상하는데 오늘 1시간 빨리 일어났다. 소중한 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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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3
2025.06
03
화요일
꼭 투표하세요
투표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솔솔 부는 바람도 시원하구요 저도 투표 인증합니다
통플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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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3
2025.06
03
화요일
드디어 내일
드디어 국민이 심판을 하는날 이다. 쓰레기 같은 국힘과 윤석열 일당을 그리고 김문수 그 늙은 할아버지를 말이다. 그리고 이준석도 가만히 두어서는 더더욱 되질 않는다. 성발언을 하고나서 절대로 뽑아주면 안된다는 것을 더욱이 개혁신당 대표 무늬만 대표인 인간이 출마 했다는거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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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2025.06
02
월요일
결전의 날이...
내일은 제 21대 대통령을 뽑는 국가적인 대 행사일. 막판 후보자의 막말이 쏟아져서 그게 당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진 모른다. 바로 세상을 볼줄 아는 국민들이라면 누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가? 알거다. -이 재명의 예상대로 승자가 되느냐? -바짝 추격하는 김 문수의 승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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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2
2025.06
02
월요일
동양화 소질이 있나!!!
거의 매일 밤 10시 30분 퇴근해 샤워하고 간식 간단히 먹고 남편이랑 둘이 마주앉는다. 대국이 벌어진다. 고스톱, 151점 먼저 나면 지는 사람은 거금 5만원을 공금 통장에 넣든다. 어제까지 공금 55만원이 모였는데 나는 빵원 모두 남편이 진돈이다. 남편은 열을 받아 씩씩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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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02
2025.06
02
월요일
성의를 ...
매일 산에 올라와 열심히 운동하는 ㅅ 부부. 50대 중반정도 되었을까? -걷기와 기구 운동등을 주로 하는 우리들과 달리 ㅅ 부부는, 족구장에서 둘이서 공 놀이 운동하면서 서로 뒤로몸을 기대 들어올리기 등등. 부부끼리나 하는 운동을 주로 하지만, 열심히 하는것이 좋아보인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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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2025.06
01
일요일
익명
그녀를 잘 모르겠다
전날 냉랭한 표정을 짓더니 오늘은 환하게 웃으면 말을 건넨다 왜??? 전날엔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던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그랬던 건가.? 그 사람은 자기 감정에 솔직한 편이다 나와는 다르게... 아직 그 사람을 잘 모르겠다 계속 더 알아가고 싶지만...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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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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