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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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05
금요일
즐거운 연말이 다가오는 길
선위가족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맘으로, 다이소 매장에서 쇼핑을 했죠 항상 격려,사랑,관심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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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2025.12
04
목요일
메리크리스마스!
선위가족은 대한 적십자사에 갔죠 연말의 의미를 이웃과 함께 ❤️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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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2025.12
04
목요일
유비무환
-어제, 치매검사를 받았고,오늘 면허증 갱신하러 가려는데 됩니까? -안됩니다.예약하신분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 빠른날에 받게 접수 좀 해주세요. -가장 빠른 날이 12월 30일 10시입니다. -그럼 그 날로 예약을 합니다. 혹시나, 그전에 누가 포기하면 들어갈순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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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2025.12
03
수요일
*** 아, 행복해, 옆커폰 방촌점에서.... ***
지난달 12일 드디어 홈플가게 폐점을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여기저기 여행하고, 지금 가게 내 물건 정리하고 12월 2일 첫 출근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12월 3일 일찍 출근해 문앞 낙옆 쓸고, 청소 깨끗이하고 음악들여며 일기 쓴다. 대표 점주 아들은 감기에 독하게 걸려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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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2-03
2025.12
03
수요일
운전 면허증
현재 차는 없다. 몇년전, 페차 시키곤 사질 않았기에 없다. 올해말까진 <운전 면허증>갱신을 해야만 면허가 유지된다. -반납하느냐? 갱신을 해 갖고 있느냐? 좀 귀찮더라도, 갱신해 만약의 일에 대비해 면허증을 보유키로 했다. 교통안전 공단에서의 문서가 왔다. -면허시험장에...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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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2-03
2025.12
03
수요일
4주차 1일
2시간 정도 마음이 답답해져서 딴 짓을 했다. 내가 근데 왜 걔 때문에 시험을 망쳐야하지? 부질없다. 일단 할 걸 하자!
ㄹ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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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2025.12
02
화요일
퇴임전 만나요.
2000년, 서부 자동차 매매센타에서, 인연되어 함께 근무했던 ㅎ 씨. 자동차 등록을 위해 구청장의 배려로 구직원의 한팀이 현장에 나가 근무를 했던 일이 있었다. 퇴임을 앞두고, 좀 쉬라는 의미로 지원을 했던 부서. 자동차 매매시에, 그 자리에서 등록을 해주는 행정서비스.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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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2025.12
02
화요일
익명
내란 1주기
1년이 지났는데 아직 내란죄로 처벌 받은 인간 하나 없네 이게 이렇게 까지 질질 끌 일인지 모르겠다 썩어빠진 조희대 사법부, 지귀연, 항명하는 검찰 이런 쓰레기들이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윤석열을 뽑은 멍청한 국민들, 내란 옹호, 동조했던 국힘 쓰레기들 모두가 공범...
Anonymous
2025-12-02
2025.12
01
월요일
12월은 설렌다
섣달 12월. 카렌다의 마지막 한장이 <배호>의 마지막 잎새 같이 조금은 서러워보인다. 30일 지나면, 금년도 역사의 한장으로 사라져 버리는 이 허무. 2000년때 밀레니엄이라고 쾌나 들떠서 떠들석 거린던것도 엊그제 같은데 어언 25년전 애기 IMF사태로 직장을 잃고, 사업이 망...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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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2025.11
30
일요일
가을의 끝
11월 30일 말일이다. 12월이 내일이다. 곧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온단 기상게스터의 말. 겨울이고, 추위가 다가온건 당연한 수순인데도 왜 춥다면 몸이 움추려들까? 한국전쟁시, 그 춥고 음울한때 전쟁과 추위속에 우리의 선조들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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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2025.11
30
일요일
단풍나무처럼 아름다운 세상!
선위가족은 단풍나무처럼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주말을 보낸답니다 항상 많은 관심,사랑,격려에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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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2025.11
29
토요일
국민의 힘의 기로
곧 12월 3일 윤 전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1년이 다가온다. 윤 전대통령은, 그 위치에 걸맞지 않게 내란우두머리란 어마 어마한 죄명으로 재판을 받고 있고, 부인도 주가조작등 죄명으로 영어의 몸으로 재판을 받는 신세.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영어의 몸으로 윤 전대통령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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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2025.11
28
금요일
.세금이 줄었어요.
매년 12월 15일 한 납부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종부세>고지서. 늘 고지서 나오면 검토를 해달라고 한다 <세무사>에게, 당연한 애기하는건 그런 댓가로 기장비란 명목으로 매년 80을 준다. 너무도 복잡한 세무행정은 전문가가 개입하지 않으면 이해도 안되는것들이 너무많다. 예외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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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2025.11
27
목요일
겨울 추위
비온뒤, 기온의 급강하. 자연스런 현상인데,추위가 다가옴이 걱정이다. 주거문제가 아니라,추위가 가다오면 건강관리에 비상이 떨어진다. 조금은 갑갑해도, 두꺼운 옷을 입고서 운동도 해야 할거 같다. 추위에 노출되면, 감기를 피하지 못하곤 덜컹 걸리곤하니 주의를 해야 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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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2025.11
27
목요일
올해가기 전에..
얼마전에, 수원의 형님일정따라 이해가기 전에, 만남의장을 만들자고 제의했었다. 아직도, 아파트 관리업무로 출근하는 처지라 쉬는날에 만나야 한다. -11월 29일이나, 12월 6일중에서 정해서 알려줄께. 나도 놀아도 스케줄이 있어 그 일정을 맞춰야 하는데 묵묵무답. 12월 6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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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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