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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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03
화요일
폐지를 줍는 사람들
늘, 아침 7시경이면 산에 오르는 길엔,걷기도 좀 불안해 보이는 노인들이 폐지를 줍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70대는, 넘은거 같은 연대의 노인들. -다리를 절룩거리는 사람, 허리가 굽어 똑 바로 걷질 못하는 사람, 몸매가 말라 저 힘으로 줍기나 할까? 할 정도의 불안정한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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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2026.02
02
월요일
건물의 적정관리는 세입자몫
<명성 부동산>의 ㅂ 사장이 일찍 문자를 보냈다. 406호의 전화를 받질 못했느냐? 303호도 자신에게 전화를 했는데 묵음으로 해놔서 받질 못했다. ㅂ 는 ㅡ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서 내 건물의 관리를 맡기는 사람이라 그의 문자든 전화든 긴장을 한다. 거의 모든 전화가, 보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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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2026.01
30
금요일
세무사와 만남
구로 공구상가의 ㄱ 세무사. 식사차 만남을 가졌다. <임대 사업등록증>을 새로 발급하여 전달해 달란 직원의 부탁으로 어제 구청서 발급받아 직접전달하지 않고 팩스로 보내도 되지만, 기왕이면 전달해주면서 식사나 할까해서 어제 약속했었다. 우리가 자주 가던 불고기 집은 오늘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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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2026.01
29
목요일
한동훈 전대표 제명
국힘최고위원회에서, 한 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처분을 내렸다. 향후, 5년간 국힘당에 입당이 불허되는 정치인의 사형선고다.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올것이다. 오늘, 한 대표는 국민앞에 다시 돌아오겠단 각오를 애기했다. <당원 게시판>건으로 전임 당대표를 이런식으로 제명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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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026.01
28
수요일
사당동 만남
창과 영과 셋이서, <풍미원오리>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셋이서 소주한병정도면 끝일 정도로 술을 자제한 친구들. 상은, 사전약속으로 불참해 셋이서 가진 회합. 긴요한 안건이있어서도, 아닌 가끔 만나서 세상이야기와 건강애기하기 위해 편하게 만나는 사이. 로스구이 오리는 한 마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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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2026.01
27
화요일
트럼프, 자유우방 대통령 맞나?
미국 대통령 트럼프. 과연 이 사람은 퇴임후, 얼마나 훌륭한 대통령으로 명성을 남길까? 아마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남을거 같은 예감이 든다. -미국 우선주의자. 자국의 이익을 위해,어제의 동맹국을 팽시키고 돈밖에 모르는 자다. 덴마크 영토 , 그린란드를 탐하고 무력으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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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2026.01
25
일요일
전조증상
어제저녁 11시경, 막 잠자리에 들었는데, 2층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묵직하고, 둔탁한 쿵 소리라 깜짝 놀랐갔더니,영란이가 일어선다. -왜? 어디 아파? -화장실 가는데 갑자기 어지러워서 넘어졌어. 괜찮아... 이건, 혈관관련한 전조증상이다. 무심히 넘길것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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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2026.01
24
토요일
43%와 22%의미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 43%와 국힘당 22%로 나왔다, 여러가지 악제가 수두룩한 민주당은 지지율이 높아가는데 왜 국힘당은 그 정돈가? 장 동혁 대표의 쌍특검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목숨건 단식 8일간성적표가 이런 허무한 표로 답하고있다. 8일차 박 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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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2026.01
23
금요일
이런 사람이 장관후보?
동안 자료제출을 하지 않은단 이유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 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를 오늘 전격 참가하기로 정하곤 청문회를 열었다. 생중계한 청문회는, 마치 비리의 온상같은 인상을 주는 각종 의혹들이 어안을 벙벙하게 한다. 이런 정도의 부적합한 사람이라면 본인이 스스로 물어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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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2026.01
22
목요일
<내 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1970년대, 트롯열풍을 몰아내고 공전의 힛트곡이 휩쓴 그 노래 <내 나음 갈곳을 잃어> 가수 최 백호 노래였다. 이대 입구의 <달>다방서 데이트때 그 다방을 자주 갔었지. <현>도 나도 거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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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2026.01
21
수요일
익명
비지니스 관계로 전락하다.
당신 주변에는 " 비지니스 관계 " 를 두는 친구가 있는가? 내 주변에는 그런 친구가 있다. 물론 말 그대로 동업하는 사이는 아니다. 서로 이득을 취하되 선을 긋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생일 선물은 챙기는 사이 등이 있다. 그 친구는 이 ...
Anonymous
2026-01-21
2026.01
20
화요일
겨울철 보일러
어젯밤, 보일러관련 실내 상황판에 에라 -96 이라뜬다. 에라에서 , 94.95,96등이 나오면 물 보충하란 신호라 보일러 분배기옆의 베출구에서 물을 빠져 나오게 하라.그런 조치를 했더니,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는데... 아침 기상한 5시경, 보일러 쪽 보일러 몸통에서 흘러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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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2026.01
20
화요일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왠지 모르게 차가웠다. 대한이라고 하더니 정말 맞나 보다. 롱패딩을 두 겹이나 껴입고 나갔는데도,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나갔는데, 카페까지 가는 짧은 거리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던지. 발가락이...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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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2026.01
19
월요일
서초동 나들이
본격 겨울날씬거 같다. 춥지만, 친구 ㅊ 와 서초동 선배가 운영하는 <법무사무실>을 찾았다. 같이 만나 가자했지만, 교대역가면 곧 사무실 가는데 차를 이용하는게 더 시간이 들거 같아 <교대역>서 조우하자 했다. 전의 사무실이 장소를 이전했기에,거길 찾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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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2026.01
18
일요일
익명
익명성을 빌려 날 꺼내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 글 " 을 써본다. 특히 나의 속을 담는 말을 적어내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현재 내 주변 사람들이 " 전부 "는 알지 못한다. 단 한 친구만 " 하나" 의 속을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니 왠지 중2병인가 싶지만 상관없을 것 같다. 앞으로 읽게 될 이야기...
Anonymous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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