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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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15
월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선위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 혼인 담당자:T.055-293-4347 연락주세요. 많은 관심,사랑,격려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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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2025.09
15
월요일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전두환 전대통령 사망한지 4 년, 북녘땅이 바라보이는 곳에 묻히고 싶다던 유언도 주민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고향조차도 그를 반대해 묻히지 못하고 연희동 자택서 유골함으로 보관중였는데.... -연희동 자택의 마당에 영구히 묻힌단 말이 있다, 사실일까? 전임 대통령으로, 한때는...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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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2025.09
14
일요일
이 좋은 가을에..
딱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이 호시절인 가을. 그토록 덥던 지난날의 열대야와 찜통더위. -언제나 이 더위가 물러나려나? 그게 매일 매일의 바램였는데... 누가 막을수 있으랴. 자연의 변할수 없는 이치를.. 더위가 가면 가을이 오고, 또 추위가 돌아오고 하는 자연의 순환법칙....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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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2025.09
14
일요일
결혼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예비)결혼자로써, 결혼,직장을 준비한답니다 많은 💕, 관심,격려 감사드립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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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2025.09
14
일요일
익명
무엇이..잘 못이였을까..?
오늘은 (아니 정확히 금요일부터) 부모님이 안계셨다. 단 둘이 여행을 가셨다. 집안일을 해야했다. 설거지, 청소, 빨래, 요리.. 그리고 학생의 책무조차 해야했다. 숙제, 학원 출석, 교우관계.. 그래서 너무나도 바빴다고는 못하겠다. 잠도 푹 잤고, 유튜브도 충분히...
Anonymous
2025-09-14
2025.09
13
토요일
막내 여동생
수원의 막내 여동생 <희>와 긴 시간 통화했다. 작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저 세상 떠난 매제의 빈 자리, 그렇게도 싫어 전망좋고 신축인 30평대의 그 좋은 집을 처분하곤 성대옆으로 이사해 살고 있다. 부부는,영원한 이별을 하면서 정을 그렇게 끊고 떠나는가? 바로 눈앞에 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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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2025.09
13
토요일
*** 올해 농사는 성공이라........***
연일 비가내린다. 무덥던 폭염도 열대야도 가을앞에선 꼬리를 내렸다. 가을을 제촉하는 단비다. 이 비 그치면 완연한 가을이 성큼 오겠지!!! 오곡백과 풍성하고, 자연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겠지. 난 가을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왜냐면... 봄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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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2025.09
12
금요일
겉은 건강해 보여도..
거의 두달만에,ㅇ 사장과 통화했다. 오래전부터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몸을 다져온 터라 늘 건강미를 자랑했는데... 매번 휴일이면, 까치산에 올라와 차 한잔 나누면서 삶을 애기하던 ㅇ 사장. 갑자기 종적을 감춰, 그 소식이 궁금했는데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면서 어제서야 퇴원했다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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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09
12
금요일
*** 참 큰 일이네 ***
마트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고객보다 직원들이 더 많이 보인다. 점주들이 하나같이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다. 아침10시와서 저녁10시 퇴근인데 인건비도 안나오니 참으로 걱정이다. 이러다 정말 문다는거 아닌가몰라!!!! 나야 11월에 간다고 말했지만, 그리고 갈 곳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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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09
11
목요일
*** 물가는 잘도 오른다 ***
어젠 모처럼 휴무일, 밀린 잠 푹 자고 목욕탕에 갔다. 여느때처럼 세신비 입금하고 여유로이 물에서 놀고 있을 때 “3번” 하고부른다. 보통 세신하면 얼굴에 오이팩을 먼저 하는데 안하고 열심히 때만 밀더라. 중간에 이상해서 “ 오늘 오이팩은 안해요?” 라고 물으니,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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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2025.09
11
목요일
절친
친한 친구 셋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데, 난 절친이 몇명이나 될까? 절친의 정의란 어느정도를 말하는 것일까? - 마음을 터놓고 애기하고,서로간에 큰 비밀이 없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한결같은 마음일것. -친구가 아픔을 겪을때,더 가까이서 도움을 주는 사람. -신뢰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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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2025.09
10
수요일
아픈건 슬프다
지난번 양지병원 입원중인, <윤>선배를 뵙곤 오늘서야 찾았다. 그 병원도 일정기간 입원하면 원칙따라 퇴원하곤 서울대 입구의 한방병원에 입원중였다. 불과 부인을 사별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덩달아 넘어져 거동을 못하고 힐체어를 탄채로 나왔다. 관악산을 그렇게도 자주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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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025.09
10
수요일
하늘이시여...
-강릉의 물저장량이 5%. 우린 그 말을 실감을 못 느낀다. 이 더운 여름에, 목욕은 물론 세탁도 맘대로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이현실. 어떤 가정은, 화장실을 가지 않고 개인마다 요강을 샀단다. 식수조차도 제한적으로 겨우 공급하는데, 화장실을 사용한단것은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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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025.09
09
화요일
익명
내가 좋아하는 날씨.
오늘은 유독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여서 그랬을 지 모른다. 살짝 어두운 그런날. 난 그런 날이 좋다. 물론 해가 쨍한 날도 매력적이지만 난 살짝 먹구름이 낄 때가 좋다. 그때는 하늘을 똑바로 올려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도 나름 좋았다. 계획...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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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025.09
09
화요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보고싶다. 활짝 웃던 그 모습, 천지를 모르는 나에게 야한 영화를 보여주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집앞에 우둑히 서있던 그 사람 몇 개월 간의 만남이였지만 똑똑히 그려지는 그 얼굴 지금은 이마에 주름이 그려...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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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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