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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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1
군인으로 정년 퇴직 후 집에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엇인가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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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09
수요일
5월8일/9일
5월8일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그러나 큰딸(7일/월요일), 그리고 작은 딸(6일/일요일)도 자기네 편한 날짜에 맞추어서 다들 왔다 갔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가족인가보다.딸들이 오고 같이 밥을먹고(누가 돈을 내든)가니. 안오는 것 보다야 훨씬 즐겁지. 오전엔 밭에나갔다(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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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018.05
07
월요일
5월7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새벽미사를 끝내고나오다가 신부님께 면담 신청을 하니까. 화요일 저녁 미사 후에 면담하자고 하셨다 집사람과 같이 콩나물 해장국을 먹었다.식사 끝나고 나오는데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자견지심인가. 괜히 마음이 두근 거린다.(무면허 운전이니까?) 아침식사 후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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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018.05
06
일요일
5월6일
오늘은 주일이면서도 레지오 회합이 있어 일찍 성당으로 갔다. 주회합 후 9시 미사를 참례하고 집으로 와싸, 하루종일 비가 왔다. 13시 부터양업회 모임이 있다하여 1시경 성당으로 갔다. 양업회 회원들과 신부님을 비롯하여 즐겁게 회식을 하였다. 회식을 하는도중 연령회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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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2018.05
05
토요일
5월5일
오늘은 몇일 전부터 예약된 소래 두바퀴 라이딩을 가기로 했다. 성당에 초상이 나서 9시에 장례미사가 있다고 하였으나. 고인에게는 죄송하지만 세실리아가 잘하리라 믿고 . 라이딩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아침을 먹고 시간이 좀 남아있어 TV를 보다가. 그만 깜박했다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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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2018.05
03
목요일
5월3일
오늘은 새벽(5시 30분)부터 밭에가서 일을 했다. 오늘을 끝으로 1년동안 승용차를 운행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1년동안(18년 5월4일부터 19년 5월3일까지)면허가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어제 농산물 시장에서 실파(대파의 모종)를 6단(1단에2,000원)을 사다놓은 것을 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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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2018.05
02
수요일
5월2일(수)/적금2천만원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왔다. 아침10시 미사를 봉헌하고 바로 신한은행으로 갔다. 어제 윤경이가 보내준 대출금을 정리하기위해서. 윤경이가 대출금 이자라며 1,000,000원을 보냈다. 너무 많은 것 같다. 3월20일~4월19일까지 이자 = 91,386원/4월20일~5월2일까지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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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2018.05
01
화요일
4월30/5월1일
4월30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교통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새벽미사 가는 것도 잊어버렸다. 5시 45분이 되어서야 집사람이 성당에 안갈것이냐는 말에 "아차" 불야 불야 새벽미사 봉헌하고 왔다. 09시가되어 옥련동에있는 한국교통공단 인천지부로 출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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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2018.04
21
토요일
4월21일 맑고 쾌컹 함
어제는 어째서 새벽 2시에 잠이깨어났는지? 마루에 자리를 깔고 누웠다 그래도 잠은 오지않았다' 5시 경 일어나서 세수하고 오늘은 밭에가서 고추등 묘목을 심기로 하였으니 낮에는 무척 덥다고 하니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다른날과 달리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바로 밭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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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2018.04
20
금요일
금요일새벽에껫다
아침5시가못되어 전화가옸다.분명 즐거운일은 아니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아닌게아니라 초상이 났단다. 양순분(세실리아)에게 간단한 절차를 알으켜주고 잘처리 되길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아침 미사를 봉헌하고 데례사와 함께 송도신도시에 있는 코스트코를 갔다.(운전면허 중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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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2018.04
19
목요일
18일/19일 일기
18일 분 잠을 편히 잔것 같았다. 오늘은 미사 후에 농협에 갔다오겠다는 계획이 있어 성당으로 갔다 미사 후에 이승회(요셉)과 점심 먹기로 약속을 하고. 아랫층으로 내려오니까. 전종훈(아우구스티노)씨가 있어. 밥 한끼 빚진게있어 같이 점심머으러 가기로 하여. 요셉과 시간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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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018.04
17
화요일
16일/17일 일기
어제는 월요일이고 삼월회 모임이있는 날이라 오전에 밭에가서 부지런히 일하고 점심먹고는 자전거를 타고 4시경 집에와서 싸워를하고 5시 30분 까지 시간마추어서 백령도 횟집으로 가싸.회원 8명 중 벌써 3명이 와 있었다. 모처럼 횟집에서 하는 모임이라 제법 거나하게 소주를 먹어싸.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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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018.04
15
일요일
지난밤은 잠을 하잠도 못잔것 같다.
어제 저녁엔 커피를 한잔 먹고자서 그런지 밤새도록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일이있어서 잠잘 저녁엔 커피를 삼가야 겠다고 하면서 설마하는생각에 커피한잔(좀진하게)한것이 화근이 된것 같았다. 잠 못이루는 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구에게 탓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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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2018.04
14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내린다
요즈음은 일기예보도 척척 잘 맞는다. 어제저녁 늦게부터 오기 시작한 봄비는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논현동 신자분들과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서병각(바오로)형제가 박현수(스테파노)형제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스테파노형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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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2018.04
13
금요일
4월13일 날씨 맑고 쾌청
어제는 운동(테니스 3개임)을 많이해서 저녁에 잠을 잘잔것 같다. 왕복 25Km를 자전거로 달려가서 테니스를 3개임 하고 집에와서 싸워하고 나니 몸이 개운하였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 기분이 상쾌 했다. 그러나 테니스를 잘못 했는지 오른쪽 팔꿈치가 몹시 아팝다 아침밥을 먹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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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018.04
12
목요일
하늘은맑고 쾌청했다.
아침밥을 먹고 소주 빈병을 가지고홈풀러스로 갔다 1,100원을 받아싸. 거기에서 월남쌈 재료를 싸가지고 노브랜드로 가서 생수(큰것 4묶음/작은 병 한묶음)를 싸서 집으로 오니. 집사람이 월남 쌈을 준비해놨다. 모처럼 집에서 먹는 월남쌈이라 맛이 특별했다. 월남 쌈으로 배부르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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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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