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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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10
화요일
너무나 기분좋다
오늘 날씨완전지랄같았다. 좆나게추워서 작업장에가기가싫었다. 그리고 대일밴드작업을하는데 불량밴드를걸러내느라진짜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았다. 지난주일에는 누나가 컴퓨테본체를바꿔준다며 가져가서 누드다이어리와 헤브다이어리 통플은 여기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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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2015.03
08
일요일
너무나기분좋은어제
너무나 행복하다 예배아이스크림을선물받아서 말이다. 그동안에는 그런선물을받지못해서 아까웠는데 오늘은 최고의행복을누려서 너무나좋다. 내일은 월요일 너무나 짜증나는 하루인 날이다. 너무나 싫다. 스트레스 받아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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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2015.03
07
토요일
행복한 토요일 하루
너무나 행복한 토요일 주말 하루다. 짜증나는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의 스트레스들은 모조리 쓸어버리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작업장에서의 시간들은 얼마나 지옥같은지 모르겠다. 특히 선생들의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특히더 그렇다. 전영이랑 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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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015.03
06
금요일
이번에는 반드시 ...
이번에는 반드시 강원도에 갔으면 좋겠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교회서 가든 작업장에서 가든 전부다 좋다. 가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서 재미있게 제대로 놀다가 돌아오면 되는거지 뭐 작년에 세월호 사고만 터지지 않았으면 갈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서 가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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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015.03
05
목요일
아침에는 짜증나도 오후에는 행복한 하루...
작업장에서 와서 작업을 시작전 계단 청소를 하고 최미실 그미친년 이랑 인사를 했는데 그년이 제대로 하라고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고 그분이 완전 지랄 같아서 혼났다. 행주작업은 제대로 되다가 안되다가 되다가 안되다가 너무나 속상하고 한소리 듣고 기분이 지랄 같았는데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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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2015.03
04
수요일
지랄같은 수요일하루...
오늘 완전히 지랄 엿같은 수요일 하루였다. 점심을 먹고나서 행주작업을 미실이 팀장이 와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행주를 거꾸로 했다고 운혁이한테 도움을 받았다고 좆나게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누구는 도움을 받고 싶어서 받은줄 아나 순서가 너무나 햇갈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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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2015.03
03
화요일
최고로 행복한 이날...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이었다. 왜냐면 약간은 일찍끝나고 집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어제 먹었던 누나가 사온딸기를 먹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이세상에서 아무나 누닐수 없는 이 행복 주님이 주신 이행복은 최고의 행복 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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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2015.03
02
월요일
아씨발 좆같은 월요일 하루...
삼일절 휴일을 보내고 나서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옥을 연속이다. 벗어나고 싶다. 강진영과 최미실 팀장의 숨결에서 말이다. 너무나 신경질 나고 지랄 같아서 도무지 살수가 없다. 짜증나고 말이다. 지가 팀장이면 팀장이지 지가 뭔데 작업을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을 쫒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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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2015.03
01
일요일
교회가는시간 예배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내가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부를 다니면서 그리고 3040선교회를 다니면서 누릴수 있는 주님안에서의 최고의 행복한 주일하루다. 세상에 나가서는 짜증과 스트레스 미움들이 가특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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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015.02
28
토요일
주말 주일은 행복한날
너무나 행복한 아침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아침 말이다. 죽어도 나만의 세계를 간섭받고 싶지않다. 부모년이든 작업장의 선생년놈이든 말이다. 부모년의 전화기 가지고 간섭을 하는것은 정말이지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절대로 나는 십계명인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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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015.02
27
금요일
아 신경질나...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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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2015.02
26
목요일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 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육을 갔던 것이었다. 너무나 속이다 시원하다. 그인간을 만나지 않아서 말이다. 설연휴 동안에 그인간 그씨발년 때문에 작업장에 나가기가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월급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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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2015.02
25
수요일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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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2015.02
24
화요일
화요일 하루 완전히 지랄같은 하루...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였다. 오후에 갑자기 황선생님께서 구현고로 청소할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랑 해생이랑 재하랑 민국이랑 같이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했다. 나랑 해생이는 창문을 닦고 나머지는 사다리로 먼지를 찾아내고 먼지를 빗자루로 쓸었다. 그래서 완전히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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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2015.02
23
월요일
설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짜증나는 하루
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설날명절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마지막 설연휴 주일 하루였고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 하는 셀교제 시간 셀 회식은 아차산역에 있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주수경집사님의 차를 타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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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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