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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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86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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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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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13
토요일
*** 올해 농사는 성공이라........***
연일 비가내린다. 무덥던 폭염도 열대야도 가을앞에선 꼬리를 내렸다. 가을을 제촉하는 단비다. 이 비 그치면 완연한 가을이 성큼 오겠지!!! 오곡백과 풍성하고, 자연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겠지. 난 가을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왜냐면... 봄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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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2025.09
12
금요일
*** 참 큰 일이네 ***
마트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고객보다 직원들이 더 많이 보인다. 점주들이 하나같이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다. 아침10시와서 저녁10시 퇴근인데 인건비도 안나오니 참으로 걱정이다. 이러다 정말 문다는거 아닌가몰라!!!! 나야 11월에 간다고 말했지만, 그리고 갈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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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09
11
목요일
*** 물가는 잘도 오른다 ***
어젠 모처럼 휴무일, 밀린 잠 푹 자고 목욕탕에 갔다. 여느때처럼 세신비 입금하고 여유로이 물에서 놀고 있을 때 “3번” 하고부른다. 보통 세신하면 얼굴에 오이팩을 먼저 하는데 안하고 열심히 때만 밀더라. 중간에 이상해서 “ 오늘 오이팩은 안해요?” 라고 물으니,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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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2025.09
09
화요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보고싶다. 활짝 웃던 그 모습, 천지를 모르는 나에게 야한 영화를 보여주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집앞에 우둑히 서있던 그 사람 몇 개월 간의 만남이였지만 똑똑히 그려지는 그 얼굴 지금은 이마에 주름이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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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8
월요일
*** 9월까지만 하고 끝내자 ***
지난 금요일 대학병원에 가서 인바디도 측정하고 변화를 봤다. 이제 3개월차 들어간다. 오늘이 2개월하고 4일차되는 날이네. 7-8kg감량했다. 목표는 10kg 9월 말까지이면 목표달성 할 것 같다. 혈압도 혈당도 많이 떨어져 정상수치에 왔다. 중요한건 유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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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8
2025.09
07
일요일
*** 핑크빛 사랑, 얼룩진 사랑 ***
이 나이 먹으면서 오직 한사람 남편만(아내만) 사랑했다는 사람,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지않을까!!! 유초중고, 사춘기,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기 노년기까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나!!! 그들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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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4
목요일
*** 사랑하는 숙아! ***
가난한 환경에 태어나 지금껏 참 고생많았다.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 너의 꿈 이루고 , 하고싶은 공부하고, 좋은직장에서 근무하고 참 잘했어. 너의 눈물과 고생은 내가 다 알아. 그래도 너가 열심히 했기에, 너의 꿈을 버리지않았기에 오늘날 너가 있는거야. 너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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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9-04
2025.09
02
화요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요즘 잠들기 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말씀마다 그렇게 내 맘에 와닿는다. 이젠 나도 나이들어감을 느낀다. 내 마음에 평온을 찾고, 스스로 단단해지고, 혼자서도 삶을 주체적으로 잘 살아가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어젠 법문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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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2
2025.09
01
월요일
*** 언제라도 담담히 받아드릴 준비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
사람은 죽는다. 누구나 반드시.... 하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세월이 짧은건 분명하다. 인생 1막 잘살았던 그렇지못했던 허덕이며 살아온건 분명한 사실이다. 때론 울고, 때론 웃고, 아프고, 슬프고... 한편의 드라마임에 틀림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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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1
2025.08
31
일요일
왜 난 이런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나 몰라ㅋ !!!
1층에 행사코너가 있고, 거긴 다양한 것들이 들어온다. 이번엔 신발행사가 들어왔네. 거의 균일가 무조건 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샌들도 운동화도 단화도 예쁜슬리퍼도 만원이면 삐까번쩍하다. 1년에 두 번 여기 행사에 오는데 오실때마다 난 많이 산다. 이번에도 일곱켤레 정도 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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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1
2025.08
30
토요일
나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빨리 불기를...
8월 마지막주 토요일, 내일이면 말일....그리곤 9월. 절기상 9월부터는 가을아닌가!!! 여전히 하루종일 마트엔 에어컨이 빵빵 돌아가고, 밤인지, 낮인지, 비가오는지 날씨가 맑은지 내가 근무하는 지하 1층에선 아무것도 알 수 가없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쉼없이 내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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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0
2025.08
29
금요일
*** 뿌듯한 인연 ***
한때 시내 학원에서 강사를 4년 정도 한 적이 있다. 베이비시터와 간병사을 양성하는 학원이었고, 그곳에서 베이비시터와 간병사라는 민간자격증을 공부해 자격증을 얻고, 또한 일자리도 알선해 주곤 했었다. 지금은 요양보호사라고 국가자격이 되었고, 아직도 그런 학원은 있다. 거기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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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9
2025.08
25
월요일
*** 아들에게 쓰는 글 (1) ***
너에게 가끔 메일도 쓰고, 편지도 쓴거 같은데 잘 간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특히 너가 군에가서 교육받을 때 참 많이 구구절절 써 보냈지 그리고 너로 인해 속상할 때 한번씩 엄마가 글을 써 보내기도 했지. 가끔 말하지만 엄마가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은 너을 낳은거야. 그리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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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5
2025.08
23
토요일
*** 막상 날 잡아 기다리니~~~ ***
11월 둘쨋 주에 폐점을 앞두니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다. 어자피 뺄꺼라는 생각을 하니 빨랑 그날이 왔음 좋겠네. 마음은 둥둥, 콩밭이다. 뭐 그렇게 특별할 건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일터니까... 아들가게니 적응시간 필요없고, 내가 가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윈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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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3
2025.08
19
화요일
*** 오늘도 다이어트 중 ***
다이어트 5주차,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 7kg 감량 했다. 입맛도 없고, 속도 매스껍고, 힘도 없다. 그래도 노가다가 아니니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다. 저녁은 하도 입맛도 없고, 새콤달콤한 것이 당겨서 비빔냉면을 먹었다. 그래도 먹을만했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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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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