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최금철
2022.01.01
697
0
현재의 나의 생각이 정답이 아닐수 있고, 현재 내가 보는 시야가 전부가 아닐수 있다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 ,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속상할 이유가 없다는걸 느낌니다, 내가 엄청 잘하는것에도 부족한 부분의 빈틈은 당연히 있으니깐, 내 이름은 내가 부르는것이 아니라 , 상대가 불러주듯 , 행동은 내가 하지만 그 행동의 이름은 상대가 지어준다는것을 공부를 통해 배웁니다, 말을 내가 하고 행동도 내가 하지만 답은 상대가 낸다, 내가 지식을 많이 안다, 나는 잘나간다고 하는것은 내 주장이지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