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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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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21.12.25

2021.12.26

최금철 2021.12.25   937   0

착하고 ㅡ바르게: 냉철한것은 바른것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자식이 돈을 부탁하는데, 내 자식이니까 돈을 그냥 주면 이것은 바른것이 아닙니다, 자식이 부탁하면 어디에 쓸것인지, 이돈을 주도 되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그냥 달라하면 눈에 흙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줄수 없다고 해야한다, 대화를 해보고 이해가 된다면 줄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른 분별하는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들면 끼니도 잇지 못할정도로 어려운 친구가 있다면 어려움을 보면서 그냥 가는것이 바르고 냉철한것입니다, 친구가 먼저 도움과 돈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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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21.12.25

2021.12.26

최금철 2021.12.25   644   0

사람은 어려워지면 병이 생깁니다, 병은 내가 아주 즐거운데 병이 생기는 법이 없습니다,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은 어렵지 않을것 같은 생각은 없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돈이 많아도 어렵고 돈이 없어도 어려운것은 경제 때문에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돈이 산더미같이 많아고 어려운겁니다, 어려워지면 병이 와요, 우리는 병이 오는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갑갑하고 답답하고 성질 부리고 화내고 남탓하며 우리가 아닌짓을 하면 내가 어려워지고 있어 몸에 병까지 오는겁니다, 병이 오는 원리와 내가 어려워지는 원리는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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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21.12.25

2021.12.25

최금철 2021.12.25   719   0

우리는 타인을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은 나를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걸 받아 들여야한다< 통찰과 역설 중에서...> 사기꾼은 나에게 사기칠 자격은 있지만, 나는 남에게 사기를 칠 자격은 주지 않았다,< 통찰과 역설 중에서....> 우리 스승님의 명언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참 힘들지만 , 상대방이 나를 비방하고, 악플을 달며, 사기를 치고 상처를 주거나 유혹하는 그러한 환경이 나에게 왜 왔는지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그러한 환경들이 내 주위에서 점점 사라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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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21.12.25

2021.12.25

최금철 2021.12.25   666   0

우리는 각자 성장했지만 이 성장한것을 융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르게 쓸줄아는 지혜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어떻게 태여났는가 하면 인류의 피와 눈물을 다 먹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오늘날의 우리를 키우기 위해서 조상님들이 역사 대대로 희생을 하면서 오늘날을 빚은것입니다, 우리를 모르면 우리는 힘을 쓸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의 우리가 갖춘 이 지식은 오늘날에 모순을 빚어 내것은 인류역사의 희생속에서 모순이 일어난것입니다, 우리가 이걸 쓸어 마시고 조상의 얼을 쓸어 마시며 우리는 그 희생속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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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21.12.25

2021.12.25

최금철 2021.12.25   802   0

사람이 미운 이유: 왜 미운가? 사람이 미운것에 비유해 들자면 내각 작은방에 갇혀있다 합시다, 처음에 갇혔을때는 쥐가 들락거리니 쥐가 믿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가면 굉장히 외로워 집니다, 그러면 쥐가 좋아집니다. 시간이 더 지나서 먹을것도 떨어지고 배가 고프게 되면, 쥐가 사랑스러워집니다, 쥐를 잡아 먹어야 살수있다면 그때부터 쥐가 엄청나게 좋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동물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왜 미운지 감이 조금 잡히지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샐활의 어려움과 지금의 조건이 맞지 않는다든지, 나의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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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1.12.24

2021.12.24

최금철 2021.12.24   693   0

유난히 남의 허물이 잘 보인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모순점을 많이 보게 된다, 모순을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이유를 찾지 못하면 내가 선생노릇을 하려고 든다, 내가 선생노릇을 하면 내 모순이 보이지 않아서 30년이 지나도 내것은 못찾고 남의 모순만 보게 된다, 이런식으로 시간이 가면 내 사는것이 분명히 답답해지고 어려워진다, 계속 성장하여 질 좋은 삶을 살아야 될 사람이 질이 낮은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크고 훌륭하게 살 사람이 있고, 평법하게 살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훌륭하게 살 사람이 일반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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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1.12.24

2021.12.24

최금철 2021.12.24   674   0

우리는 무식하다고 하고 유식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유 무식은 어떻게해서 유 무식이 되는지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저 사람이 명문대학 나왔으니 유식하다, 다른 사람은 초등학교 나왔으니 무식하다, 하는데 이것은 유 무식과 관계가 없다, 우리의 공부는 사회속, 책속, 종교속에 잇고 오만대 다 있습니다, 어떤걸 보고 무식하다면 자신을 모릅니다, 굉장히 못살고 어렵고 힘들어 죽겠는데, 힘든 사람이 왜 힘들게 사는지 모르는것을 무식한 놈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몰라서 무식한 사람입니다, 정법속에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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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1.12.23

2021.12.23

최금철 2021.12.23   659   0

악운과 행운은 어떤 법칙에 의하여 작용하는것인지: 차 사고나는 사람이 계속 나고 안나는 사람은 안난다, 병원에 가는 사람은 계속 병원에가서 단골이 됩니다, 복권에 담청되는 사람은 늘 복권에 담청됩니다, 여기서 한번 물어 보겠다, 복권에 10번 담청되어 잘사는 사람 있습니까? 그런 사람있다면 한명만 대리고 와 보세요, 복권을 맞은 사람이 거의 90%는 거지가 됍니다, 90%가 아니라 아직 거지가 안된 사람도 곧 거지가 될것입니다, 절대 잘살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공부시키는 방법입니다, 병원에서 공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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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1.12.23

2021.12.23

최금철 2021.12.23   644   0

실력없는 사람이 불평불만을 합니다, 실력있는 사람은 실력이 있지 똑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답을 찾을줄 압니다, 그게 실력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때는 이유가 있으니 그걸 잘 관찰하고 풀려고 노력해야지 사회를 불평불만하면 누구든지 어려워집니다, 내가 어려워지지 않으려면 불평불만 하지 마세요, 사회는 일어날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평불만할게 아니고 잘 관찰하면서 연구해서 앞으로 미래를 만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어떤 환경에서는 옆에서 폭탄이 터지는데에서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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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1.12.22

2021.12.22

최금철 2021.12.22   697   0

누가 환자일까요? 저 사람은 지금 아프지 않습니다, 아픈 나를 치유해야 합니다, 누가 나한테 사기를 쳐서 돈을 가져 갔습니다, 이 돈은 그 사람한테 갈 돈이 정확하게 간것입니다, 사기를 친 그사람은 성공을 해서 갔습니다, 한건해서 간 사람이 마음이 아플까요? 엄청나게 좋아죽겠는데 그 사람이 잘못한것일까요? 나는 지금 마음이 미치겠습니다, 그럼 누가 환자일까요? 당한 사람이 잘못되어 있는겁니다, 그 사람한테 사기를 쳤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내가 나를 반성을 하고 무언가 찾으려고 해야합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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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1.12.22

2021.12.22

최금철 2021.12.22   657   0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용기는 알면 일어나는것이고 겁은 모르면 나는것이다, 돈은 쓸수 있는사람이 있고 못쓰는 사람이 있다, 돈을 줘도 다 잘쓰지 못한다, 돈을 모르는 사람은 돈이 무섭다, 돈이 나를 망치기도 하고 나의 환경을 좋게 이끌어주기도 한다, 이런것을 모르고 돈을 손에 쥐었다면 나의 인생은 망쳐지기 쉽다, 이런것을 알아야 한다, 돈에 대한 공부를 바르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몸에 대한 공부도 해야한다, 몸은 하나의 연장이고 모든 물질은 신들이 사는 연장으로 필요하게끔 이루어졌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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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1.12.21

2021.12.21

최금철 2021.12.21   685   0

전두환 전 대통령 맞다, 악법도 법이다, 국민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공산주의가 그렇게 하는것이다, 전두환씨라 하든,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고 하든, 그것은 사회에 맡겨야 한다, 국민에게 선동하는 사회는 아니다, 망자에게는 애도를 하는것이다, 어떻게 살았든, 그런 활동을 한것이 그렇게 역사를 만들었고 , 우리에게 많은 공부할것을 주었다, 비평하거나 덮어 버리는것은 그 사람에게 몰아 붙이는것은 국민들이 약해서이다, 역사는 300년 후에 만져야 제대로 나오는것이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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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1.12.21

2021.12.21

최금철 2021.12.21   754   0

오직 대자연만이 용서할수 있다, 이 시대를 살다보면 때론 자신이 피해자 되기도하고 가해자 되기도 한다, 따라서 누구를 용서하고 말고가 없다, 그 판단은 대자연만이 할수있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다면 그 대가를 반드시 받게 해야한다, 인간은 죄를 지은 인간을 용서할 자격이 없다, 영화 "오늘"에서 처럼 가족을 자동차 사고로 죽인 가해자를 두고 피해자가 " 저 사람을 용서해 주십시요"하고 기도를 하지만 사실 이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용서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대자연이다, 만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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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1.12.20

2021.12.20

최금철 2021.12.20   743   0

축소시키는데도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무언가 바르게 안되다 보니까 계속 나아갈 힘이 없어서 인원을 축소 시키고 질량을 줄입니다, 있는 사람들이 실력 발휘해서 일이 지적으로 더 커지고 좋아지고 많아져야 하는데 일할 사람은 많지만 일거리는 자꾸 줄어들어서 운용할수 있는 힘이 없게 됩니다, 축소 시키는데고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회사라면 직원들이 점수를 매길때 기준이 되는 패러다임을 잡아야 합니다, 실력보다도 제일 먼저 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지부터 봐야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살기 위해서만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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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1.12.20

2021.12.20

최금철 2021.12.20   742   0

어쩔수 없이 이혼할때는 심플하게 하라: 어느 중학교 교감으로 정년퇴직을 한 남편과 난데없이 이혼을 했는데 도무지 화를 삭일수 없었고 이혼 사유를 들어보니 기기막혀서 잠시 소개할까 한다, 남편이 중년 퇴직을 한후, 아직까지 대학을 다니는 딸아이가 있어서 얼마되지 않은 연금으로 근근히 생활을 했다고 한다, 부인으로서 하루 삼시세끼를 차리주는것도 짜쯩이나서 밖으로 내 쫒았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었다, 부인이 빠듯한 살림 때문에 매일 용돈 만원을 주었다, 남편은 이돈으로 어떤 과부가 하는 술집에가서 매일 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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