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6
최금철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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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엿다 ^*^ 오늘은 대형이란친구가 생각나서 일기를 쓴다 이친구는 떨어져서 지낸지는 약 3년다돼가는친구다 전에는8-9년동안 매일같이직장다니고 일끝나면 매일같이 술마셧다 진짜로 매일술을마셧다 그러든어는날 대형씨게서 출근을안하면서 연락이왔다 자고일어나니 발목이아파서 걷지를못한다고 연락이왔다 대형씨는 키도 180이고 엄청건강한친구엿다 듣자 거짓말인지알았다 병원갔다와서 연락이왔는데 통풍이라고 예기했다 의사선생님께서 술때문에 통풍이오신거라고 마시지말고 끊어라고 하셧다 이병은 참특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