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17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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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Sunday
2021.11.07

2021.11.07

최금철 2021.11.07   760   0

세월은 화살처럼 빨리 간다, 인간이 태여나서 늙고 병들어서 죽는 과정을 생로병사 라고 한다, 이것은 누구나 겪어야 할 운명이다, 그런데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단지 먹고 싸고 숨쉬는것만 하면서 보낸다는 건 어쩐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우리 청년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좀 더 고민하고 살았으면 한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화살처럼 빠른데 청년들은 마치 젊음이 영원할것처럼 세월을 함부로 낭비하고 있다, 금방 30-40대가 된다는걸 잘 모르고 있는것같다, 40대가 되면 자신의…

07
Sunday
2021.11.07

2021.11.07

최금철 2021.11.07   928   0

상대를 존중하는 행위를 보면 멋있습니다, 멋은 억지로 할때 멋이 없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하는 행위를 보면 멋있습니다, 나는 나를 못보지만 다른 사람은 나를 보게 됩니다, 서로가 도움이 있기 때문에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는것은 비굴한게 아닙니다, 나하고 다르고 안 맞으니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서로한테 도움이 됩니다, 서로가 얼마나 존중하느냐를 보는것이 공부된 척도를 보는것입니다, 나하고 연결 돼버리면 상대를 대하야 하고 대하는 속에서 상대를 존중하면 …

07
Sunday
2021.11.07

외가 (p)할머니=(전)p대통령의 깜짝쇼

최은혁 2021.11.07   739   0

두근거림
(L)원더우먼!!!에게 반지를 주다. 내가 아닌 외가의 왠 (P)할머니가 '물방울 다이아(!) 반지 세트를....' 그것도 그녀의 부모님을 통하여 전달했다. 내 심장이 뛰고 있는거야!!!!! 왕누님(L)에게 고한다!!!

05
Friday
2021.11.05

2021.11.06

최금철 2021.11.05   846   0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시간은 상대보다 내가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미워하는 마음 내려놓으려고 하면 평생 놓을수 없다, 그것보다 내가 재밋게 할수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가다보면 지나간 시간만큼 미움을 놓았던 시간들이 나를 치유하게된다, 재미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생각안한만큼 정리가 되고 그 시간만큼 내가 성장하여 뒤돌아보면 그땐 왜 그랬는지 다시 만질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이것은 붙들고 있으면 그것의 집착때문에 다른것이 보이지않고 내 앞에 좋은 사람이 와…

05
Friday
2021.11.05

2021.11.06

최금철 2021.11.05   771   0

자식의 대한 관심과 집착 차이: 집착은 욕심이다, 욕심의 선을 놓아야 합니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집착을 안 놓으면 환자가 되는겁니다, 집착의 고리를 놓아야만 자식도 살고 나도 살고 서로가 사는것입니다, 관심은 어릴때와 커서는 약간 다릅니다, 어릴때는 자기 제어를 못하니깐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고 커서는 지켜보는것이 관심이 되어야 합니다, 지켜보고만 있으면 자기혼자 노력하다가 어디에 부닫이면 부모한테 찾아와서 의논할려 옵니다, 이럴때 의논을 받아 주는것이 관심입니다, 의논하기전에 내가 나서면…

05
Friday
2021.11.05

2021.11.06

최금철 2021.11.05   860   0

어제알고 있던 정보로 오늘 그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살면서 꼭 명심해야 할 한가지가 있다, 누군가를 만나면 좋은 기억이나 좋지 못했던 기억들이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데 희한하게도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을 더 많이 각인하는 버릇을 지니고 있다, 아마 당신도 예외는 아닐것이다, 한국인들은 사돈이 땅 사면 배가 아픈 아주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는데도 아직도 그 친구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친구의 성공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도를…

05
Friday
2021.11.05

2021.11.05

최금철 2021.11.05   771   0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부지런한다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며 똑똑하다고 해서 뭐든지 잘하는것도 아니다, 부지런한것과 영리하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이 세상에 하찮은 사람이란 없다, 누구나 자기만의 소질과 특기를 가지고 있다, 모두가 똑똑할수 없고 잘날수가 없듯이 어떤 사람이든 반드시 쓰일곳이 있다, 때문에 사람에 대한 지나친 편견은 금물이다, 대자연에는 3;7법칙으로 현성되있다, 예를 하나들면 어떤 회사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70%있다면 게으른 직원도 30%있는것이다, 나중엔 열심히 일하는 쪽으로…

05
Friday
2021.11.05

2021.11.05

최금철 2021.11.05   805   0

판사 검사들은 특수한 사람들입니다, 시험을 쳐서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면 범죄자도 앞에 오고 범죄가 아닌데도 범죄라며 앞에 옵니다, 그러면 그안에 내용까지 들춰버면서 분석할수있게 오만일들이 옵니다, 이 일들을 일처리 잘해야하는게 아니고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주는것입니다, 검사 판사가 되면 국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공부할수 있는 자리에 갑니다, 공부를 잘하면 올라가면서 조금 더 질높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다루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활동했는데 잘못한것과 잘한것들이 들어와서…

04
Thursday
2021.11.04

2021.11.04

최금철 2021.11.04   906   0

최고 어른을 만드는 대가 대통령직입니다, 대통령자리에 가면 공부할게 너무 많습니다, 공부하라고 그 자리에 올려 보내줍니다, 국민이 진짜 대표를 뽑아서 이 나라의 최고 일꾼이 되어 달라고 그 자리에 보낸게 대통령직입니다, 대통령자리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받쳐주고 외국의 대통령과 외국의 기업인들도 만날수있는 조건을 줍니다, 국민들이 뒤를 받쳐주면 국제사회의 누구도 만날수잇는 환경이 됩니다, 세계를 공부할수 있는 자격을 국민이 만들어 줬다면 세계를 알아야 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대통령직에서 내려올때는 세계를 …

04
Thursday
2021.11.04

2021.11.04

최금철 2021.11.04   896   0

인성교욱이 인생을 가른다: 한국 부모들은 자녀들의 미래가 어떤 대학에 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이주 짙다, 실제로 90년대 이전에는 명문대 진학이 곧 출세로 이어졌다,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것이다, 주위를 보면 명문대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제대로 직업을 갖지못한 젊은 이들이 많다, 이것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학력만 능주의가 빚어낸 하나의 모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제도는 갈팡질팡하고 있고 부모들은 모순된 교육제도에 목매고 있는 실정이다, 좋은 …

03
Wednesday
2021.11.03

2021.11.03

최금철 2021.11.03   874   0

인간이 살아가는 법칙중에서 제일 안좋은 방법이 남탓하고 불평불만하는것이다, 남탓을 하고 불평불만 하는 순간 어려워진다, 무언가가 잘 안되는것은 내 실력이 부족해서이다, 세상 모든 일들은 나에게 필요해서 오는것이고 지금 와야하기때문에 온다, 내 자신을 바르게 갖추어 놓지 않으면 사람들을 바르게 대하지 못해서 하는 일들이 잘 되지 않는다, 나에게 어려움이 온다는것은 내 실력이 부족해서 오는것이지 남탓 할일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03
Wednesday
2021.11.03

2021.11.03

최금철 2021.11.03   784   0

자식은 마음의 뼈를 갈아서 키워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세대는 1950-1960년대 태여났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열심히하면 자수성가를 하거나 출세도 할수있다, 대표적인 예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요즘은 그 시절처럼 개천에 용이 날 일은 거의 없다, 노무현은 집안이 어려워 상고를 졸업한뒤 대학 진학을 않고 혼자 공부해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훗날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지금은 사법고시가 폐지되어 대학은 물론 비싼 로스쿨을 나와야한다, 지금의 제도라면 노무현같은 인물…

02
Tuesday
2021.11.02

2021.11.02

최금철 2021.11.02   782   0

말을 함부로 하면 그 다음 행동도 함부로 하게된다, 말을 격시있게 우대를 하면 빨리 가까워지지 않게 보이지만 서로를 예우하기 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서서히 가까워진다, 말을 놓고 함부로 하면 가까워지는 줄 알지만 그 다음 행동도 함부로 시작을 하게된다, 결국 이것이 쌓여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 말을 놓고 사는 사람은 다투게 된다, 화가 날때 말을 우대하면서 화내는것과 가깝게 말을 놓으면서 화내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예를 갖추는 말 한마디로 …

02
Tuesday
2021.11.02

2021.11.02

최금철 2021.11.02   779   0

쓴 소리가 진정한 도움이다,힘들다고 해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는것은 비굴한 삶이다, 이런 사람은 가난속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 이런 경험이 잇을것이다, "나는 그 사람이 어려울때 김치도 담가주고 쌀도 주고 빵도 줬다" 그런데 어떻다는 말일까?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뜻이다, 뭔가 배신을 당했기때문에 이런 소리를 한다, 마음으로 도와야 하는데 물질로 도왔다고 착각하니까 역으로 두들겨 맞게 된것이다, 왜냐면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달을수 있는 …

01
Monday
2021.11.01

2021 .11.01

최금철 2021.11.01   763   0

화를 삭인다는것은 임시로 참는것으로 참는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화가 왜 나는지? 원리를 알게 되면 화낼 이유가 없어진다, 상대가 나에게 화내는 말을 했다면 그 말듣을 만큼 무언가 잘못 산것들이 조금씩 녹아 있었구나를 알아야한다, 화나는 말을 듣고 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을때 내가 앞으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남이 나를 욕하는데 화를 계속 내고 있으면 엄청나게 더 화를 내야하는일이 닥친다, 상대가 나에게 역할을 하러 왔음을 알아야한다, 지금 내가 습관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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