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최금철's Diary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2,192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192
/ 12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4.07
23
화요일
2024.8.2
하느님은 절대로 예수만 사랑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만 사랑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십니다. 한 사람도 귀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를 더 특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힘을 많이 줬다면, 이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냅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23
2024.07
22
월요일
2024.8.1
사람은 내 입에서 어떤말을 하느냐가 내가 이 세상의 기운을 쓸수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내 입으로 누구하고, 어떤 말을 하느냐 ! 그 대화가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 대화만큼 쓸수 있습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소리입니다. 내가 평소에 주위 사람하고 무슨 말을하고 있느냐가 대자...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22
2024.07
22
월요일
2024.7.31
지금 사회에 종교계와,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버릇이 나빠져 할일을 왜 못하느냐!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 있어, 이렇게 돌아갔으므로, 지금 오늘날에 그만큼 거기에가서 믿고, 따른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엉뚱한 일을 행했기 때문에 내가 어렵게 사는 모습이 정확하게 나한테 지금 오고 있음을 아...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22
2024.07
22
월요일
2024.7.30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에 은혜와 성불은 주는게 틀립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무엇이 틀리냐 하면, 후천시대는 우리가 바르게 살아야만, 성불을 주고, 선천시대에는 우리가 바르게 안살아도 성불을 주는겁니다. 매달리니까, 불쌍하잖아!!! 선천시대는 내가 갖춤이 부족할때입니다. 그러니까, 매달리...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22
2024.07
18
목요일
2024.7.29
자식한테 어떤일이 일어나서 부모가 미치겠다 ! 그러면 부모 때문에 자식이 희생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전부다 홍익인간들로 지금 태어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금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어떤공부를 해야 되느냐 ! 무름꿇고 절하기, 공부를 해야 하는게 아니고 , 무언가 ...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시험에 걸리지 미십시요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와서 ,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 " 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내가 사찰에 가는것은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사찰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떤 조직에 가는것은, 뭔가 꼬였는지, 원낙 잘 안되어서 갑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 그 사찰에 가면 깨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 가지 않았는가 !!! 그 말도 안듣고 처음에 갔는가 ! 사찰에 누...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8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내가 어려워졌다면, 왜 어려워는지를 다시 만져보아야 합니다. 몸이 상해 병원에 가면 , 약을 처방해주듯, 내가 어려워진것도 누구의 탓이 아닌, 내가 아픈겁니다. 아픈 원인을 찾아야 하고 , 고치려고 노력도 필요합니다. 처방전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의 약들을 내 판단으로 이것은 써서 골라...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7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남녀가 만나는것은 필요해서 만나는것이지 필요없는데 만나는것은 아닙니다. 서로 필요해서 만났는데, 조금 몇년의 시간이 지나니까, 필요한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면 이때까지 좋아요 ! 그런데 조금 더 지나니까, 또 서로가 필요한게 달라지네요 ! 그럼 이게 잘 안맞는거죠 ! 안 맞...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7
2024.07
16
화요일
2024.7.26
잘못이 무엇인지 깨치지 못한것이 불쌍한것입니다. 세상에는 보이고 들리는것은 함부로 보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이 전부다 나의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봉사 활동하러 현장에 갓다면, 이 사람들의 고집과 못된 성격도 볼수있게 될겁니다. 아직까지 이런것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6
2024.07
16
화요일
2024.7.25
부처님도 하느님도 믿지 마라! 예수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마세요! 부모님도 믿지 말고, 자식도 믿지 마세요! 이렇게 되면 내가 이상한 놈(천공)이 되겠죠!!! 뒷말을 좀 들어보십시요! 친구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자식도 바르...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6
2024.07
15
월요일
2024.7.24
우리는 무식하다고 하고, 유식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유 무식은 어떻게해서, 유 무식이 되는지,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저 사람이 명문대학 나왔으니, 유식하다! 다른 사람은 초등학교 나왔으니, 무식하다! 하는데, 이것은 유 무식과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공부는 사회속, 책속, 종교속에 잇...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5
2024.07
15
월요일
2024.7.23
유난히 남의 허물이 잘 보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모순점을 많이 보게 됩니다. 모순을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찾지 못하면, 내가 선생노릇을 하려고듭니다. 내가 선생노릇을 하면, 내 모순이 보이지 않아서, 30년이 지나도 내것은 못찾고, 남의 모순만 보게...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5
2024.07
12
금요일
2024.7.22
우리는 기독교 왜 가며, 불교에 왜 가며, 도교에 왜 가느냐? 배우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신앞에 무릎 꿇으로 간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나한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땅에 태어난 원리는 무엇이고, 내가 왜!...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2
2024.07
11
목요일
2024.7.21
규모가 작더라도, 포부가 큰 멋진 포부를 가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포부가 있고, 크다면, 그곳은 작아도, 구멍가계라 생각지 않습니다. 떡볶이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예를들어 우리는 이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포부, 비전있다면, 그러한 이념과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밑에서 일을...
최금철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4-07-11
(first)
(previous)
11
12
(current)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