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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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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ursday
2020.12.10

1970년대 배경 '모래시계'SBS드라마를 보다.

은혁 2020.12.10   1249   0

데모리즘을 느낀다.
'청춘의 덫'에서 '모래시계'까지 드라마에 빠지다.

29
Sunday
2020.11.29

낙동강길 따라 자전거

이룸 2020.11.29   937   0

뿌듯
아빠차에 자전거를 긷고 친한 형들이 있는 수변공원에 갔다. 거기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다같이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가을 이었기 때문에 낙엽이 떨어져 휘날리고 있었다. 자전거로 낙엽을 밟으면 보스락 보스락 소리가 나서 기분이 좋았다. 우린 계속해서 갔다. 가다보니 국토종줏길이 나왔다. 처음으로 국토종줏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내가 국토중줏길에 왔다니! 신기하였다. 가다보면 자전거를 타고있는 사람들이 우릴 응원해주기도 하고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내면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계속해서 가다보니 …

24
Tuesday
2020.11.24

한국시리즈6차전을 보며

은혁 2020.11.24   1174   0

아빠는'SC제일은행30년'근무에 '(주)두산건설'사장이였다.
두산은 졌지만 NC는 '내고장(창원)'이다!!! 그녀는 운다(청춘의 덫)처럼!!!!! 난 TV를 본다.

23
Monday
2020.11.23

TV를 보다!

은혁 2020.11.23   1241   0

조이
드라마:청춘의 덫 스포츠:5차 한국시리즈(두산:NC)

21
Saturday
2020.11.21

음악을 듣다.

은혁 2020.11.21   1251   0

그녀!
민들래의'난 너에게'을 듣다.

20
Friday
2020.11.20

비온 다음날

익명 2020.11.20   971   0

😃
어제 유례없는 겨울 폭우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아침은 평소보다 더 싸늘했다. 113년만의 겨울 폭우라던데 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내린 비가 더 반갑고 좋았다. 며칠 전부터 호흡 장애를 심하게 겪으며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은 그런 증상이 비와 함께씻겨 나가듯 싹 사라졌다 내 증상이 정신적인 부분에 원인이 있다보니,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정신과를 방문하여 정신과 진료를 받기엔, 시간도 모자를 뿐더러 부모님의 동의를 얻기가 …

16
Monday
2020.11.16

창원시민의 걷기대회

은혁 2020.11.16   1272   0

화창
시장님외 너무나 보고 싶은 시민 (친구,친척 등) '걷기대회'를 하며 하루를 보내다.

05
Thursday
2020.11.05

'인강'의 공인중개사를 배우며 의견서를 제출하다.

은혁 2020.11.05   1392   0

뿌듯
시민(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의견서를 제출하다. (신)도.정.법

25
Sunday
2020.10.25

공인중개사(D-6)

은혁 2020.10.25   1385   0

필승을 다짐합니다.
필승을 다짐합니다.

22
Thursday
2020.10.22

공인중개사 시험 (D-8)

은혁 2020.10.22   1315   0

실전 모의고사를 마지막주(다음주에) 치르며, 총정리!!!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할 차례!!! 필승을 다짐합니다.

17
Saturday
2020.10.17

공인중개사 시험(D-14)전

은혁 2020.10.17   1313   0

하늘은 맑다.
그동안의 '스승의 가르침'으로, 모의고사(2주간)를 치른다. 필승을 다짐합니다.

09
Friday
2020.10.09

'공감'이라는 장애인 인권 슬로건을 개시판에서 보며 느낀점

은혁 2020.10.09   1391   0

공감하자.
여러분은 '블록'을 보면 뭐가 생각이 났니까 '우리들의 발자취'겠죠 그런 과거를 거슬러 미래를 함께 갑시다. 그분들 '장애인'과 말이죠.

29
Tuesday
2020.09.29

일기장

별단비 2020.09.29   1293   0

처음 등록... 다른 사이트는 잘 안된다. 네이버도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서... 여기만 잘 되네... 일기를 쓰고싶어서...

24
Thursday
2020.09.24

추석을 맞이하며

은혁 2020.09.24   1256   0

참 사랑(전 박근혜 대통령께 드린 카드)
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추석에 대해 해석을 해본다. 1.첨부파일을 꼭 보세요.

22
Tuesday
2020.09.22

온천

은혁 2020.09.22   1362   0

발을 담근다.
창원에는 '마금산온천'이 있는데 여름철에는 냉탕,겨울철에는 온탕이 있죠. 그곳에서 '냉면'을 먹고 경치를 구경하다 '민박'들이 보이더군요. 주말을 보내는 방법중에 최고!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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