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4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20
Friday
2020.11.20

비온 다음날

익명 2020.11.20   977   0

😃
어제 유례없는 겨울 폭우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아침은 평소보다 더 싸늘했다. 113년만의 겨울 폭우라던데 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내린 비가 더 반갑고 좋았다. 며칠 전부터 호흡 장애를 심하게 겪으며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은 그런 증상이 비와 함께씻겨 나가듯 싹 사라졌다 내 증상이 정신적인 부분에 원인이 있다보니,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정신과를 방문하여 정신과 진료를 받기엔, 시간도 모자를 뿐더러 부모님의 동의를 얻기가 …

16
Monday
2020.11.16

창원시민의 걷기대회

은혁 2020.11.16   1282   0

화창
시장님외 너무나 보고 싶은 시민 (친구,친척 등) '걷기대회'를 하며 하루를 보내다.

05
Thursday
2020.11.05

'인강'의 공인중개사를 배우며 의견서를 제출하다.

은혁 2020.11.05   1401   0

뿌듯
시민(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의견서를 제출하다. (신)도.정.법

25
Sunday
2020.10.25

공인중개사(D-6)

은혁 2020.10.25   1397   0

필승을 다짐합니다.
필승을 다짐합니다.

22
Thursday
2020.10.22

공인중개사 시험 (D-8)

은혁 2020.10.22   1326   0

실전 모의고사를 마지막주(다음주에) 치르며, 총정리!!!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할 차례!!! 필승을 다짐합니다.

17
Saturday
2020.10.17

공인중개사 시험(D-14)전

은혁 2020.10.17   1321   0

하늘은 맑다.
그동안의 '스승의 가르침'으로, 모의고사(2주간)를 치른다. 필승을 다짐합니다.

09
Friday
2020.10.09

'공감'이라는 장애인 인권 슬로건을 개시판에서 보며 느낀점

은혁 2020.10.09   1401   0

공감하자.
여러분은 '블록'을 보면 뭐가 생각이 났니까 '우리들의 발자취'겠죠 그런 과거를 거슬러 미래를 함께 갑시다. 그분들 '장애인'과 말이죠.

29
Tuesday
2020.09.29

일기장

별단비 2020.09.29   1304   0

처음 등록... 다른 사이트는 잘 안된다. 네이버도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서... 여기만 잘 되네... 일기를 쓰고싶어서...

24
Thursday
2020.09.24

추석을 맞이하며

은혁 2020.09.24   1265   0

참 사랑(전 박근혜 대통령께 드린 카드)
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추석에 대해 해석을 해본다. 1.첨부파일을 꼭 보세요.

22
Tuesday
2020.09.22

온천

은혁 2020.09.22   1375   0

발을 담근다.
창원에는 '마금산온천'이 있는데 여름철에는 냉탕,겨울철에는 온탕이 있죠. 그곳에서 '냉면'을 먹고 경치를 구경하다 '민박'들이 보이더군요. 주말을 보내는 방법중에 최고! GOOD

14
Monday
2020.09.14

마음을 다시 다스리자.

은혁 2020.09.14   1253   0

시험 후 나태함
에너지 부족일까 시험 후 너무나 나태해진것같다 일상에서 도태되지말자

11
Friday
2020.09.11

세번째 이야기 - 신뢰

무향 2020.09.11   1270   0

노력중
최근 내 또래인 20대 초반 사이 '아라챌린지'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점(.)을 남기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 생각 등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것이다. 단, 누구에 대한 글인지 알 수 없으며 수많은 글 중에 자신의 글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챌린지를 통해 바쁜 현생 속 그나마 안식처를 찾아 머무는 중이다. 나는 어떤이에게는 하염없이 노력하며 맞춰주는 사람이었고, 어떤이에게는 잘못을 용서해주는 사람이었다. 한 선배에게는 운동을 좋아하는 귀여운 후배였으며, 어떤이에게는 재미를 공유하고 싶은 사…

11
Friday
2020.09.11

기적

은혁 2020.09.11   1255   0

기쁘다.
직업상담사2급 합격

10
Thursday
2020.09.10

직업상담사2급 실기 발표D-1전

은혁 2020.09.10   1282   0

내일
그동안의 가르침의 선생님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09
Wednesday
2020.09.09

두번째 이야기 - 친구

무향 2020.09.09   1187   0

허전했던 마음 속에 무언가가 차오르기 시작했다.
'너의 모든 일을 응원한다.' 응원이라는 단어에 그렇게 큰 의미가 담겨있는 줄 몰랐다. 남에게 맞춰온 나의 삶에서 응원이란 서로를 위로할 뿐인 빈말이었지만 친구의 짤막한 글 속에 응원이란 단어가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후 나의 응원도 누군가의 가슴 깊이 남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하는 일이 지칠 때 친구의 편지를 다시 보려고 한다. 아직 막막할 뿐인 미래이지만 응원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다. 물론 물리적인 보답도 빼놓지 않아야겠다..😅 내가 차린 가게에 너를 비롯해 나…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