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 가채점(80점)
은혁 2020.07.29 1040 0
오전에는 해'1일주' 공부했다. 처음 상담을 할때'기적을 위하여'했든 생각이난다.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 친날!
은혁 2020.07.26 1038 0
인강의 샘 깊은 감사!부랴부랴 공부를 하며 시험에 임했는데 다행히 샘의 가르침이 옳았다. 시험을 마치고 나니 먼저 샘께 감사 드리고 싶다.
실기시험(D-5)
은혁 2020.07.22 1064 0
날씨처럼 시원하다.미린 직업상담사2급 실기 공부에 하루를 보낸다.
검찰청에서 점심을 먹다.
은혁 2020.07.20 1065 0
옛 추억소송이 있어 오랜만에 점심을 검찰청에서 먹다.
방청소+샤워+음식만들기
은혁 2020.07.19 1065 0
깨끗함마음마저 깨끗해진다. 참! 모의고사 본 날
주말을 야구보며(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 D-7)
은혁 2020.07.18 1051 0
이기자!여름철이라 방 인테리어를 한 날 야구를 보며 피로를 푼다.
이불 세탁
은혁 2020.07.17 1090 0
뿌듯잠자리는 과학이다.(세탁의 원리)
직업상담사실기D-10 전 '하반기(계획)'공인중개사시험을 구상한다.
은혁 2020.07.16 1087 0
시원함열심히 하자 시계추처럼 열심히!
이슬
은혁 2020.07.15 1110 0
깨끗함잔디에 앉아 보니 잎사위에 이슬이 맺혀있는데 정말 맑다.
오늘 엄마제사
눈물반미소반 2020.07.15 1022 0
ㅠㅜ오늘 엄마생일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다 내 실수 로 기초생활수급비 반 넘게 떼여 못해 드린다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리운 엄마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계시죠 제가 이번 추석에는 꼭 맛있는 밥 드릴께요 직접 해서요 아시잔아요 저 음식 잘하는것 죄송해요 오늘 잠 못잘듯 해요 사랑해 가장 아름다운 단어 는 바로 엄마 아닐까요
가족을 위한하루
은혁 2020.07.14 1016 0
사랑가족을 위한 하루를 보내며 벌써 저녁 9시45분경이 되었군
하늘로 보낸 제자
은혁 2020.07.13 1055 0
하늘도 동감하늘로 간 스승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낸다.
주말
은혁 2020.07.11 1067 0
멋있게맛있는 '돼지두루치기+맥주'와 함께 쉬원한 하루
스승을 하늘에서 본다.
은혁 2020.07.10 986 0
날마다 볼께요.나를 변호사로 만들었든 '외삼촌'(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님) 그가 하늘에 갔다.
실기 시험 (모의고사)
은혁 2020.07.09 923 0
화살처럼과녁을 명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