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칵테일 사랑
은혁 2020.05.13 846 0
햇살을 맞으며머리를 깍고,거리를 다니며,아이스크림을 먹으며,아파트로 들어선다.
주말을 보내며
은혁 2020.05.10 926 0
너무 빠르다.휴식,술한잔,음악,샤워 그리고 일기장 하루를 보내며 씁니다.
새벽
은혁 2020.05.10 890 0
늦은 밤에 일기장을 쓴다.하루를 보내버리고, 다음을 맞이하는 마음처럼 맑아지는 새벽이다. 고요함이 나를 성숙하게한다.
어버이날 D-1
최은혁 2020.05.08 1163 0
뛰자.카네이션 사자!
탄소발자국
최은혁 2020.05.07 1171 0
피곤탄소발자국이론정리하느라 , 파워포인트하느라, 아직 잠을 못잔다.
클래식
은혁 2020.05.06 911 0
최고영화"클래식'의 OST'나에게 넌 너에겐 난'------'자전거 탄 풍경'노래를 들으며 잠들다.
선풍기
은혁 2020.05.04 914 0
덥다.선풍기의 과학에 감사드린다.
외식
은혁 2020.05.01 882 0
많이 먹었다.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저녁외식'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은날!
부처님 오신날
은혁 2020.05.01 808 0
화창한 하루철학을 이해합시다.
족보(해주최씨:고려후기무신정권 최충원의 후손,최충 등)
은혁 2020.04.29 2099 0
가족 및 사회을 느낀다.나는 몇대 손인가 나는 종파가 뭘까 나는 그렇게 하루를 배운다.
후배들과 함께
은혁 2020.04.28 930 0
고맙다.프로볼링을 보며 늦은밤 함께 보내며
폴킴
은혁 2020.04.26 992 0
휴식같은 휴일폴킴노래를 듣고 옛생각에 잠긴다.
주말이다.
은혁 2020.04.26 878 0
좋다.휴식같은 영화"나는 배우다."를 보며
금쪽 같은 금요일
은혁 2020.04.24 945 0
맥주 한잔박상민의 노래를 들으며
첫 인사
은혁 2020.04.23 901 0
감기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