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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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18
목요일
어린 의뢰인!
여러분! 열대야,장마철 잘 지내세요! 선위가족은 어린 의뢰인 영화를 보며, 아니(~) 백숙,도토리 묵, 등 먹으며, 가족의 이념을 새삼 깨달았죠. 아낌없는 사랑,격려,관심에 감사합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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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9
자식한테 어떤일이 일어나서 부모가 미치겠다 ! 그러면 부모 때문에 자식이 희생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전부다 홍익인간들로 지금 태어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금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어떤공부를 해야 되느냐 ! 무름꿇고 절하기, 공부를 해야 하는게 아니고 , 무언가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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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시험에 걸리지 미십시요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와서 ,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 " 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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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내가 사찰에 가는것은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사찰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떤 조직에 가는것은, 뭔가 꼬였는지, 원낙 잘 안되어서 갑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 그 사찰에 가면 깨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 가지 않았는가 !!! 그 말도 안듣고 처음에 갔는가 ! 사찰에 누...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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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내가 어려워졌다면, 왜 어려워는지를 다시 만져보아야 합니다. 몸이 상해 병원에 가면 , 약을 처방해주듯, 내가 어려워진것도 누구의 탓이 아닌, 내가 아픈겁니다. 아픈 원인을 찾아야 하고 , 고치려고 노력도 필요합니다. 처방전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의 약들을 내 판단으로 이것은 써서 골라...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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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남녀가 만나는것은 필요해서 만나는것이지 필요없는데 만나는것은 아닙니다. 서로 필요해서 만났는데, 조금 몇년의 시간이 지나니까, 필요한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면 이때까지 좋아요 ! 그런데 조금 더 지나니까, 또 서로가 필요한게 달라지네요 ! 그럼 이게 잘 안맞는거죠 ! 안 맞...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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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2024.07
16
화요일
2024.7.26
잘못이 무엇인지 깨치지 못한것이 불쌍한것입니다. 세상에는 보이고 들리는것은 함부로 보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이 전부다 나의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봉사 활동하러 현장에 갓다면, 이 사람들의 고집과 못된 성격도 볼수있게 될겁니다. 아직까지 이런것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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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2024.07
16
화요일
2024.7.25
부처님도 하느님도 믿지 마라! 예수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마세요! 부모님도 믿지 말고, 자식도 믿지 마세요! 이렇게 되면 내가 이상한 놈(천공)이 되겠죠!!! 뒷말을 좀 들어보십시요! 친구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자식도 바르...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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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2024.07
15
월요일
2024.7.24
우리는 무식하다고 하고, 유식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유 무식은 어떻게해서, 유 무식이 되는지,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저 사람이 명문대학 나왔으니, 유식하다! 다른 사람은 초등학교 나왔으니, 무식하다! 하는데, 이것은 유 무식과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공부는 사회속, 책속, 종교속에 잇...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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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024.07
15
월요일
2024.7.23
유난히 남의 허물이 잘 보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모순점을 많이 보게 됩니다. 모순을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찾지 못하면, 내가 선생노릇을 하려고듭니다. 내가 선생노릇을 하면, 내 모순이 보이지 않아서, 30년이 지나도 내것은 못찾고, 남의 모순만 보게...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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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024.07
12
금요일
2024.7.22
우리는 기독교 왜 가며, 불교에 왜 가며, 도교에 왜 가느냐? 배우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신앞에 무릎 꿇으로 간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나한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땅에 태어난 원리는 무엇이고, 내가 왜!...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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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2024.07
12
금요일
하늘 향해 쓴 일기!
아버님의 말씀대로, 천주교명을 따르겠습니다. 올해 꼭 교황님을 뵙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에 감사합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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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2024.07
11
목요일
2024.7.21
규모가 작더라도, 포부가 큰 멋진 포부를 가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포부가 있고, 크다면, 그곳은 작아도, 구멍가계라 생각지 않습니다. 떡볶이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예를들어 우리는 이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포부, 비전있다면, 그러한 이념과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밑에서 일을...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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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24.07
11
목요일
2024.7.21
소상공인은 작은 상업을 하는 공인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가계주인을 소상공인이라고 합니다. 작은 상업을 하는 공인이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사회에 공인으로 나왔는지, 사적으로 나왔는지, 돈 벌려고 나왔는지, 이 사회를 위해서 나왔는지, 가계에 오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자 나왔는지를 생각...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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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24.07
10
수요일
2024.7.20
사람은 내가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아주 멋진 인생이 될수 있고,또는 아주 꼬임의 시작이 될수있다는것은 누구도 다 알듯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바르게 대하는 법과, 인연에 대한 선택과 분별력을 배운적이 없었기에 착하게 또는 나에게 잘해주면 좋은 사람, 그정도의 분별력이...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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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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