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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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21
월요일
2021.06.21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다 직장동생이랑 같이 계단작업하게 돼엇다 계단이 너무높아서 특수제작한 우마를신청해서 작업하는데 계단에 들어가니 크기가 딱맞아서 사람들이지나가기가 힘들게 돼었다 소장님이 아침에 이렇게 시켜서 작업을 실행하게됐다 작업하는데 사람들이 많이지...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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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2021.06
20
일요일
주말을 '영화(사도)'를 보며 지내다
"생각 '사'" +"기억 '도'" =의 '사도세자'의 뜻를 알게 되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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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021.06
15
화요일
2021.0615
오늘 아침출근길에는 약간에 비가왔다 아침밥을 먹고 조회장에가서 기다리는중 광훈소장님계서오셔서 이렇게 예기하셧다 지하4층에 안전 관리자는 권기사님 맞나고 물어보셔서 맞다고하셧다 갑자기 주머니에서 봉투하나꺼내면서 20준비하엿다고 권기사님 드린다고 하신다 좀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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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2021.06
09
수요일
'초복'이란
'초복'의 의미를 아십니까!!! 자료 부탁해요!!!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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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2021.06
08
화요일
2021.06.8
주말에 직장동생이랑 같이 술한잔 했다 동생이 같이술한잔하자고 하는이유가 따로 있었다 동생이랑 같이어릴때부터 성장한친구가 장사하는데 자기들어 500만원을 빌려주라고하는데 어덯게 해야할지 잘몰라서 물어왔다 솔직히 저도 잘몰라서 대답하기가 좀...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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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2021.06
06
일요일
익명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후에 나에게 돌아올 어둠또한 봐야한다. 나의 경우는 아버지였고,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나의 사랑을 가져갔고 나에게 행복과 고통을 줬다. 아버지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많은 것을 앗아갔다. 나의 눈에는 이 사람은 많이 어리고 힘들어보인다. 외강내유라...
Anonymous
2021-06-06
2021.06
03
목요일
2021.06.3
나는 이것을 몰랏다 살면서 지인들과 친구들이랑 살짝씩 멀어지고 안만나게 돼는지 .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눈에 보이지않는 원칙들이 있다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여서 자기한테 이익이 돼지않으면 거리두고 멀어지게 마련이다 누구든지 자신한테 이익이 됀다고 생각하면 오...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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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021.05
31
월요일
2021.05.31
나는 이것이 몰랏다 먹고 살기위해 돈벌려고 직장다니면 현대판노예이란것을 몰랏다 옛날에는 먹고살기위해 사회나가서 돈을벌었고 어덯게 해서 조금더벌수없는지 생각하고 타투고 신경을 많이쓴것같다 앞에 온사람이 나한테 이익이됄사람인지 아닌지 자때도 재고그런것같다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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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2021.05
30
일요일
익명
행복했던 중1을 떠올리는 중3
중1 때는 영재원도 다니고 행복했는데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나였는데 지금은 돈 좋아하고 공부에 치이고 우울한 내가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때는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 듣고 자랐는데 중학교에 오니 시험이라는 관문과 싸우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더 힘들다는 것이 더 슬프다. 외동에 부모님은 ...
Anonymous
2021-05-30
2021.05
24
월요일
2021.05.24
나는 이것을 몰랏다 요즘시대에 상대로부터 신용을 얻는법 . 직장에서 상사 동료 가족에서 자식과부모 친구 부부관계 등등 의견들이 안맞아서 자주말다툼을하는것을 많이보곤한다 지금시대 모두다 최고의 질량을 갖춘 큰사람들이고 최고의 지식을 갖춘 사람...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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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2021.05
22
토요일
부처님 오신날 '법청사'를 방문하다
부처님 오신날 창원의 '법청사'를 다녀왔고, '달마대사의 반지'를 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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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2021.05
18
화요일
익명
또 다시 다툼
또 다시 의견차로 싸워버렸다. 그는 늘 그렇게 나의 말투와 행동으로 꼬집어서 지적 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행동과 말투에 이해하지 못해 말다툼을 이어나갔다. 도대체 몇번인가 이런 말다툼 들이 모든 걸 다 던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러한 말다툼 끝나고 난 후 그는 나...
Anonymous
2021-05-18
2021.05
17
월요일
익명
답답
지쳤다 정말 정말로 진짜 지쳐버렸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난 어디까지 봐야만 하는걸까. 가족 이라는 이유로 간섭 과 " 넌아직도 내 가족이니까 " 라며 옭아매는 이 숨막히는 답답함 속에 아무리 울며불며 외쳐봐도 나는 그저 가족들에게는 어린아이 ...
Anonymous
2021-05-17
2021.05
15
토요일
가자!!! 제주도~~~
2021년 세븐 月의 제주도를 간다!!! 마음속에 담은 파도처럼 마음속에 담은 애인과 함께 가자!!! 제주도!!!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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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021.05
13
목요일
익명
별것도 아닌데
사실 별것도 아닌일이였다. 그냥 평소처럼 장난도 치면서 웃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난 그러하지 못했고 그사람도 조금 짜증난 것 같았다. 몸이 점점 안좋아 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피로해져서 그런걸까 아님 이젠 점점 지쳐서 그런걸까 사실 잘 모르겠다. 뭐 셋다 일수도 있겠지. ...
Anonymous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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