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56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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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Thursday
2018.11.15

정말 오랜만이다

해피투게더 2018.11.15   1676   2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한 3년쯤 되었나? 이 곳도 나만큼 많이 변했구나

15
Thursday
2018.11.15

무기력...재미도없고..

인샬라 2018.11.15   1769   1

다시 심해졌다..낙이 없다..돈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가도..뭐 언제 넉넉했을때가 있었냐싶고.. 나이 먹나 싶기도하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소소한것에 참 즐거웠었는데..좋아하는 과자 한봉지면 추운겨울 집으로 가는 먼길도 지루하지않았고..가끔씩 지칠때면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동네공원 한바퀴 돌고..심심하면 버스타고 돌아다니고 사람구경하고.. 토요일인가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고 끝나면 드라마시티를 보고 일기쓰고.. 좋아하는 가수는 라이브나 재밌는 멘트까지 다 담아서 밤새 듣거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사라져…

06
Tuesday
2018.11.06

걱정..고민..

인샬라 2018.11.06   1313   0

내일저녁까진 결정을 내려야 할텐데..그 어느 하나도 마음에 들진 않을것이다..그래도 어쩔수없이 이젠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ㅜㅜ

01
Thursday
2018.11.01

이즈카 켄타♥

인샬라 2018.11.01   2201   0

두근두근 러블리♥♥

콜보이 이후에 빠져서..오랜만에 일배우 빠졌나봄..그래서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찾아보고 이러는중...일드 찾아보기가 자막찾아보기가 이렇게나 고되구나...ㅜㅜ이나이에 참 애쓴다ㅎㅎ;; 첨엔 남주 걔가 눈에 들어오더니 보다보니 얘가 매력있음ㅎㅎ아니 근데 얘는 헤어스탈이 이미지를 너무 많이 좌우함ㅎㅎ글고 일본은 왜이렇게 잘생긴애들 촌스럽게 스탈링함?..특히 머리;;;참..ㅜㅜ 그나마 잘나온거 올려봄..

31
Wednesday
2018.10.31

지출이 너무 많다..

인샬라 2018.10.31   1809   2

벌고있는데도 지출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벌써 월급 다털림ㅜㅜ먹는데도 많이 썼고..흑흑...가계부써야되나....

30
Tuesday
2018.10.30

영화 콜보이

인샬라 2018.10.30   2677   0

스릴러영화 보려다 찾던중 우연히 보게된 콜보이..야심한 밤에..남주 미모에 반해 별 생각없이 보았다..아ㅎㅎㅎㅎ생각보다 쌨다..;;그러면서도 약했다..왜냐하면 중후반에 약간의 비엘씬이 나오는데 맛보기정도랄까?..ㅎ노란머리 걔도 장난아닌 미모ㅜㅜ둘이 너무어울려ㅜㅜ 사실난 씬도 씬이지만 씬보다도 남주의 강아지같은 눈빛과 고뇌에찬 표정말투..그모습이 좋아서ㅎㅎ 내용이 b급이긴하나 그냥 남주 캐릭터와 미모가 다 커버가 되었다ㅋㅋㅋㅋ보는내내 분위기에 압도당해 두근두근 설레였다..ㅎ 근데 첨엔 남주만 눈에 들어오더니 다보고 나니 얘네…

29
Monday
2018.10.29

춥다..몸도 마음도 으슬으슬..

인샬라 2018.10.29   1291   0

싱숭생숭 걱정
지난주 금요일부터 마음이 초조하고 걱정이되었었는데 어찌어찌 핑계를 대고 넘어갔고 오늘이 되었다.2주동안은 여유가 없겠다..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어제까진 너무 걱정이고 짜증이났는데..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데..오늘이 지나보면 생각이 어떨지..모르겠다...무언가 도움이될까 나에게 남는게 있을까.. 지나고나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9
Monday
2018.10.29

20대..

인샬라 2018.10.29   1293   0

난 어른인줄 알았고..영원할줄알았다..그땐 또 10대 때를 그리워했었지..항상 지난날만 그리워하면서..세월만 흐르는구나...지금의 삶의 만족하는 사람이야 얼마나 되겠느냐만,난 그냥 하루하루 시간낭비를 하면서 사는거같다.무언가를 하긴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사는가?하는 의문.. 지금 생각해볼때 어릴때의 난 참 매력이 많은 사람이었다..키도크고 날씬했었고 피부도 좋았고 노래도 잘했고.그래서 친구도 많고 자신감이 있었는데..그저 즐겁던 옛날이 영원할줄 알았는데 ..그동안 난 참 많이도 변했다.. 난 내가 이렇게 별볼일없이 초라해질꺼라곤 …

28
Sunday
2018.10.28

리뉴얼 부분 완료 공지 드립니다

통플다이어리 2018.10.28   1770   0

언젠가는 리뉴얼 해야지 해야지 속으로 되뇌이기만 하다가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어 일단 저질러 보자 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감행했습니다 완전히 구현되지 않은 상태로 오픈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점은 차차 보완하겠습니다 생업이 있는지라 언제 완료될 것이라는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건의 게시판, 1:1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24
Wednesday
2018.10.24

이번엔 잇몸이 까지고 난리...

인샬라 2018.10.24   1427   0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있지만..면역력이 낮긴 낮나보다;;요근래 잔병치레중...비염땜에 코따가움 나아지니 방광염오고.. 나으니 어금니쪽 잇몸붓고 또 나으니 앞니아래 잇몸 다까지고;;;칫솔질은 아래는 거의 못하는 수준ㅜㅜ 아....요새 매일 약을 달고 사네ㅜㅜㅜㅜ 안그래도 담주부터 걱정인데 몸이라도 좀 멀쩡해라ㅜㅜ

10
Wednesday
2018.10.10

쓰고싶은 말이 많지만..

인샬라 2018.10.10   1755   1

혹시나 말이 씨가 될까 싶어 썼다가 지워버렸음..이런 일기장에 조차도 맘 편히 털어 놓 을수가 없다니..ㅎ나란 사람 참 조심스러운 사람 이면서도 어떨땐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난감한 타입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비가옴ㅜㅜ젠장 아침엔 그쳐라ㅜㅜ

11
Tuesday
2018.09.11

배 아프다

인샬라 2018.09.11   1445   0

퇴근후엔 배가 고프고 당떨어져서 기운이 땅으로 꺼질거같더니...저녁밥 먹고 나서부터는 배가 살살ㅜㅜ종일 바쁘고 신경쓰이는일도 많다보니 소화가 안되나보다..;; 짜게 먹었더니 목도 마름.. 아...마음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

05
Wednesday
2018.09.05

하루가 참 길었다..

인샬라 2018.09.05   1469   0

6시반에 일어나서 8시까지..뛰고 서두르고..드뎌 마의 수요일이 지났다..그치만 이번주 주말은 별로 기다려지질 않는구나..돈도없고..그냥 집에나 쳐박혀있으련다...지난주 주말에는 허리아플정도로 잠병에걸려서 난리더니..어제 그제는 잠을 너무 못자서 예민상태...컨디션 조절을 참도 못한다;;;;예민한 성격탓일지도...

04
Tuesday
2018.09.04

오늘도 달력을 보며 지출금 계산을 하며 하루를 마감..

인샬라 2018.09.04   1362   0

머리가 아파지려함.. 그러나 이번달만 좀 빠듯하게 참으면 그동안 힘들게하던 대출금은 바이할수있을듯!! 이후에도 힘든일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금전적으론 시달리지 않아도 될거같아 마음에 여유가 살짝 생길것같다.. 올해가 지나고 내년봄이면 내마음에도 봄이 오겠지?항상 긍정적으로 화이팅 !!

24
Friday
2018.08.24

돈도 없는데 약속이 생기네..ㅜㅜ

인샬라 2018.08.24   1304   0

흠..거절할수 없는 약속이라 어쩔수가 없었다ㅜㅜ담달까진 아마 돈땜에 고생할것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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