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1,076
(전체 8,719)
16/72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06
16
월요일
결혼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식을 발표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16
2025.06
16
월요일
간식문제.
간식을 자주 하는것도 습관인거 같다. -아빠는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 저 정도 간식을 먹어도 괜찮아. 자주 잔 소리하는 딸의 간식습관을 와이프는 너그럽게 봐준다. -아빠, 이거 너무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되는거 몰라? 탄수화물류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여.. 그건 맞다. 빵, 떡,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6
2025.06
16
월요일
여자로 태어나 감사한 순간~
93년 12월에 결혼하고 94년 3월쯤인가 나의 고슴도치를 임신했다. 입덧이 얼마나 심했던지 임신하면 살이 찐다는데 난 쭉쭉 빠졌다. 거기다 그해 여름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이라고 언젠가 아침 출근길 여성시대에서 얘기하더라. 그리고 24년 여름이 두뻔째고.... 암튼 그 해...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6
2025.06
16
월요일
바빠서 좋은가?
-제가 그 동안 누수공사 했던거 마무리 하고 사장님에게 브리핑하게 월요일 동행 해요. 김포의 <승>사장과의 오늘 안산간단 약속. -오늘, 집에 방충망 설치하는데 그것 때문에 낼 갑시다 좀 바쁜거 같아서요. -그래요? 저 보고 해달라 하지 저도 할줄 아는데... 이미 지난 토...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6
2025.06
15
일요일
북한에 전단지를...
이 재명 대통령이 이북에 전단지 보내는것을 금지한다,.어기면 처벌한다했다. 물론, 어둠속에 사는 북한주민에게 자유국가의 실상을 알려주고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단 것. 그 의미는 좋지만, 불필요하게 북한을 자극해 긴장을 조성한거 아닌가?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5
2025.06
15
일요일
서울 나들이
매형이 우리집에 오면 늘 서울생활을 자랑하고, 돈도 잘 번다고 했다. 늦도록 밤잠을 못자게 긴 애기를 했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밋게 들었다. 매형의 설명대로라면, 거긴 농촌과는 판이한 신세계 같기만 했다. -너 공부만 잘해라 매형이 돈보내줄께.. 중학교입학후, 얼마지니지 않아...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5
2025.06
15
일요일
결혼 조건 세가지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결혼을 했지만 결혼전 이 사람한테 세가지 결혼조건이랄까 약속을 받아내고 결혼 승낙을 했다 . 첫째, 난 결혼해도 공부를 할 것이다. 절대 막기 없기 둘째, 집안일은 잘 할줄도 모르고 안할지도 몰라, 내가 하고싶은 만큼만 할 거야 못하...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5
2025.06
14
토요일
인연의 끈
<애피소드> 이 남자 선보던 날, 일요일 만났을 때 피부는 검고 검은 점퍼를 입고왔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유명메이커 잠바를 동생한테 빌려입고 왔단다. 하지만 난 메이커를 거의 모르고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리고 그날 그레이스란 봉고차를 타고왔는데 산지 일주일도 되지않았다는데 알...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4
2025.06
14
토요일
뻔뻔도 유분수지
2019년 이 재명대통령이 경기도 지사시에 <평화부지사>신분의 이 화영. 이 재명 경기지사의 방북비300만달러. 이북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 합 800만 달러를 세관에 신고치 않고 밀반출한 외환거래법 위반혐의로 2심에 이어 대법서도 징역 7년 8개월과 벌금 2억 5천만원,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4
2025.06
14
토요일
무우섞은 밥
어렸을때, 어려운 살림살이에, 양식은 인간의 생존에 기본적인 충족조건인데도 대부분의 가정은 풍족한 양식을 새 곡식이 날때까지 곳간에 채워져 있는 가정이 드물었다. <보릿고개>란 노래. 그 노래의 의미를 뜯어 보면 참으로 서글픈 단어. -보릿고개가 뭐야? 젊은 층들은 국어 사전을...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4
2025.06
14
토요일
초스피드로 결혼을
놀이방을 개원한지 4개월도 체 못하고 개인사정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이사를 간곳은 조그마한 면소재지 2층 , 그곳에서 이번엔 학원를 열었다. 기존에 학원을 하던 곳이였지만 아이들이 없어 문 닫은지 오래되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오픈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30명가까운 아이들을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4
2025.06
13
금요일
공순이에서 원장님으로~
87년 10월 14일 절친 여고친구소개로 구미에 있는 공장 ㈜금성사(현LG전자)에 입사했다. 여고 친구는 졸업후 바로 입사해 이미 다니고 있었다. 처음엔 서글펐다. 그래도 '힘들게 여고를 졸업했는데 공장에 다니다니’하는 마음, 그리고 밖에 사람들이 간혹 우리를 공순이라 불렀다....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25-06-13
2025.06
13
금요일
돌싱
<돌싱>이란 프로를 잘 본다. 모태솔로든, 돌싱이든 결혼을 전제로 일주일 동안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의 삶을 그리고 서로간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결혼하기전에 좋은 배필을 만나서 해피엔딩으로 마감하는 것이라 재밋다. -무슨 꼰대가 이런 프르를 좋아할까...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25-06-13
2025.06
13
금요일
태어나 처음으로 울면서 무릎을 꿇다
어느덧 고3이 되었고, 대학진학을 고민하고 있었다. 부모님은 대학교는 절대 못보내주신다고 완강히 말씀하셨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다. 아버진 그날 어딜 다녀오셨는데 술은 이미 만취상태 셨다. 나를 부르더니 확답을 받으려 하셨다. “대학은 절대 못보내준다”고 “알겠냐”고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25-06-13
2025.06
12
목요일
본격 여름 대비
지금 오후3시 32도. 서울의 날씨 치곤 최고의 더운날씬거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안에 있으면 더위를 못 느끼지만, 외부로 나가면 더울거 같다. 창밖의 공원의 울울창창한 나뭇잎들도 저렇게 청춘을 구가하다가 가을의 찬기운에 서서히 시들어 가겠지. 그래도,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12
(first)
(previous)
11
12
13
14
15
16
(current)
17
18
19
2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