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6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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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unday
2018.06.24

6.24 일욜

고드름 2018.06.24   1860   0

참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일주일이었다. 업무 스트레스에 집 스트레스까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데.. 언제쯤 적응할 수 있을까? 조금씩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보자. 잘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23
Saturday
2018.06.23

이밤에 치맥 고민중..

인샬라 2018.06.23   1856   0

파티쉐 수업 가려면 8시에 일어나야되는데ㅜㅎ 계속 고민중..ㅜㅜ 고민하다 영업시간 지나서 안먹을수도있다ㅋㅋ 그건그렇고 이번주 한주도 잘버텨주었다!!손톱주변 까지고 엉망이다ㅜㅜ주말에 수시로 손케어를 해주어야겠다ㅜㅜ 아 먹어말아ㅜㅜ........

20
Wednesday
2018.06.20

스쳐가는 사람들..

인샬라 2018.06.20   1872   0

딱 거기까지인데..너무 많은걸 털어돟을 필요는 없지않나..요즘 그런 생각이든다..다 약점일수있는데 굳이 왜 그랬을까 후회가 들때도있고..어짜피 스쳐갈 인연 일 수 있는데 나중에 괜히 아쉬움만 남을까봐서 일때도있다. 근데 3일일하다가 안맞아서 그만두신다는 언니가 있었는데..일하면서 약간의 이런저런 대화를했는데 잠시였지만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옷장사를 오래하셔서 사람상대를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사람성격이나 마음을 꾀뚫는 능력이있으셨다.퇴근할때는 조금 아쉬운마음이 들었다.번호를 물어볼까도싶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상대방이 원…

16
Saturday
2018.06.16

그래도 일주일을 잘버텼다!!

인샬라 2018.06.16   1905   0

일단은 희님으로 눈정화..^^ 목욜쯤엔 점심후에 관둘까 생각이 목까지 차올랐었다..과장부터가 신경질적이고 반장도 똑같;;결정적으로 옆에있던 사람하고 너무 안맞았다.시시콜콜 너무 예민하게 군다;;일적으론 할말이없다..맞는말이니까..바쁘다보면 그럴수도있는데 .몇일됐다고..;좋게 예기할수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신경질 내야할까..인성의 문제라고 본다.겉으론 네 죄송합니다.알겠습니다.했지만..속으론 주눅들고 울컥해서 힘들었었다.목요일 오전엔 점심때 관둘까 싶었다가 오후엔 마찰이 조금줄어 다른데 알아놓고 관두자 싶었다가..다행히도 어젠 …

13
Wednesday
2018.06.13

컨디션 제로...

인샬라 2018.06.13   1633   0

감기에 그날에 일도 힘들고...덕분에 어제는 8시반부터 7시까지 쓰러져 잤다...오늘은 감기약에 진통제에...그냥 약으로 간신히 버틴듯..ㅜㅜ오전엔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음ㅎㅎ그나마 입병까지 안난게 어디냐ㅜㅜㅎ금요일 언제돼냐.....ㅜㅜㅜㅜ

11
Monday
2018.06.11

개짜증나는 ....

다마네기 2018.06.11   1816   1

직장 상사라고 지 기분 좋을때는 웃고 지 비윗장 꼴리면 갈구고 싶어하고 그러니깐 니 인생이 재미가 없는거다 개짜증난다

08
Friday
2018.06.08

오늘 갑자기 왜이러지?ㅎㅎ

인샬라 2018.06.08   1790   0

1.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오고..돈5만원 이었지만 돈도 그대로 돌아왔음ㅎㅎ민증이랑 카드 다 다시 만들긴 했지만 꽁돈 생긴거같고 기분좋음^^세상엔 착한사람이 아직 존재하는구나 싶다.. 2.알바비가 생각보다 일찍 들어왔다..담주에 들오기로 한것이 이번주에 들어옴ㅎㅎ플러스로 자잘한 돈이지만 1분기 방과후비랑 재료비 들어옴ㅎㅎ그치만 돈이란 놈은 귀신같이 빠져나갈 일이 생긴다ㅜㅎㅎ그래도 좋다^^ 3.직장이 구해졌다~일주일을 맘고생시키더니 드뎌ㅜㅜㅎㅎ!!담주부턴 만근을해야지!!열심히 최선을다해서 살자!! 예상치못하게 뭔가 일이 술숲 풀려…

04
Monday
2018.06.04

쎄하다...

인샬라 2018.06.04   1637   0

돈 들어갈땐 많은데..밤에 갑자기 또 하루 쉬라고하면...;이번달엔 만근 하려고했건만.. 이놈의 돈이란 녀석은 평생을 참도 힘들게하네..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

01
Friday
2018.06.01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

정수 2018.06.01   1917   0

진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이다 진희는 나한테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아직은 결정을 못한것같다 오늘은 오랫만에 만나서 놀이터에 앉아있으려고 놀이터에 갔는데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공원을 가니 벌레들이 방해했다 각골공원은 나한테는 조금 특별한곳이다 진희랑 처음으로 비밀을 얘기를 나눈곳 처음으로 뽀뽀를 해본곳이다 카페로 가던길에 진희는 내손을 잡았다 이건 무슨의미라고 생각을 해야하는걸까? 진희는 원래 스킨쉽이 많은데 그냥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야하는건가 아직은 조금 헷갈린다 어제 진희랑 전화를 하던중에는 진…

01
Friday
2018.06.01

하루쉬었지 일기?

익명 2018.06.01   1458   0

야구 자체가 3폴더 맞추는게 정신병자다. 그냥 날린거다. 주저리 주저리 내가 어쨋고 저쨋고 떠들기 싫다. 정산 되면 또 그래프트 사고. 당분간 그래프트 매집에 올인하면서 희망을 먹고 살아야겠다. 1) 토토정산 = 15만원 외 모두 그래프트 (농협한도가 초과되면 적금계좌를 따로 만든다) 2) BTC정산 = 비트코인 지갑에 저장 (프리월럿을 사용한다) 3) 월급 = 모두 T머니로 교환한다. 지키자. 토토 자체로 돈벌생각하지마라.

24
Thursday
2018.05.24

여기저기 전화하고 알아보고..너무 힘듬ㅜㅜ

인샬라 2018.05.24   1760   0

돈벌기 참 힘들다ㅜㅜ그전 다닌곳이 일은 힘들었어도 돈은 제법 잘줬었는데ㅜㅜ제대로된곳 정착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마음편히 일하기도 마음편히 쉬기도 힘든요즘....ㅜㅜ

23
Wednesday
2018.05.23

아 사진찍기 귀차늠..

인샬라 2018.05.23   1815   0

7시에일어나서 씻고 민증사진용 네추럴풀메를 하고 머리도 해야한다 생각하니 귀차나짐ㅜㅜ 아들학교 대려다주고 간만에 조조영화 한편보고 학교마치면 병원검진 받으러가고~그래서..오늘까지쉬고 목욜에 일가기로 한곳있는데 좀 멀긴한데 일단 가봐야지..하루만 해도 당일지급된다하니 가서 해보고~~가까우면 더 좋겠지만 입에 맞는 떡이 어디있겠나..하다가 괜차는데있으면 옮겨도되고~일단 어디든가서 벌고있어야지..내코가 석잔데~

21
Monday
2018.05.21

알바 종료..

인샬라 2018.05.21   1575   0

갑자기 다 그만나오랜다..어제부터 이상하드라ㅜㅜ이제 어디로 가나..낼까진 일단쉬고 알아봐야지.. 이번주중으로 구해졌으면 좋겠다..어제 지갑잃어버리고 급 알바종료되고..일이 안풀리는 기분ㅎㅎ 두달이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힘들었을때도 많았다.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도 있었고..짧았지만..워낙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다해서인지 만났다 해어진 사람들이많다..나름 소소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인연이라면 큰인연이었을 스쳐가버린 모든사람들..생각날것같다.. 다른곳에가면 또 반복이겠지만ㅎㅎ짧은인연도 소중히 여기길~!!

21
Monday
2018.05.21

아이러다가 목돌아가겠네

익명 2018.05.21   1319   0

그놈의 만원준다는 톡 정산금준다는톡 그거에 못이겨서 오늘도 18만원을 고스란히 바쳤네 2시간뒤에 가지는 희망과 또 절망 이글을 쓰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있는 내자신이 무섭다. 그래서 역배에 걸었다 절망으로 바꾸고 정신차리게 맘좀 다잡고 살자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진짜로 만약 붙는다고 하면 진심 애니론에 50만원 갚는다 봐라

21
Monday
2018.05.21

자야한다고..

인샬라 2018.05.21   1556   0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잠만자다 아침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가끔씩 오늘같이 뭔가 더 하고 자고싶을때가 있다...덕질이라던가..인터넷 아이쇼핑이라던가..유튜브 보는거라건가..잠이 안온다기보단 그냥 뭔가 끊어지지않는..스마트폰이 문제일지도ㅎㅎ 화장실갔다가 정말정말 잘거임...바로 잠이 들지 않으니까 3시간 정도 자겠네;오늘아침엔 풀메하고가야지 다짐했는데..모르겠다..ㅎ생각바뀔지ㅎㅎ 나에게 굿나잇..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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