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6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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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onday
2013.11.18

춥다 --;

통플다이어리 2013.11.18   5698   0

어느새 겨울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어렸을땐 하루가 무지 길었는데 요즘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시간의 속도를 느끼면 점점 나이가 들어 가는거라는데... 육체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의 이 괴리감... 부모님, 그 보다 윗세대들도 똑같은 과정을 거쳤으리라.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지. 얍!!

06
Wednesday
2013.11.06

비 오는 날. ;; 우산 뺴앗고 슝 슝 슝 ~

다유리 2013.11.06   5190   1

오늘은 비가 왔지요 ^^ 꿀릴 것도 없는걸요 ㅋㅋ
오늘 오후에 비가 오더라. ㅋㅋ 점심시간에나 오지;; 내 친구들은 결국 선도 슬 거 다 스고 비는 비대로 오고 ㅋㅋ 기분 더러웠겠당 ㅋㅋ 오토카니 ㅠㅠ 하교 하는데 비가 꽤나 오더라 나는 우산이 없었지 우산이 없는 나는 무작정 우산쓰고 가는 우리반 남자애 우산을 뻈었지 걔가 삐졌길래 돌려 주면서 말했지.. ㅋㅋ 나 착하지?라고.. 걔가 한숨을 푹 짓길래.. " 아, 마이도 없는데 비 다 맞아야되겠네. 으으으악!짜증나.." 그러자 그가 한숨을 다시 지었지 그러곤 말했지.. 나보고 그 우산 쓰라고 말했…

24
Thursday
2013.10.24

가을이구나

통플다이어리 2013.10.24   6911   1

어쩌다 보니 이제 가을을 시간으로만 느끼는 구나.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다 보니 예전처럼 여유있게 계절을 느낄 수가 없어 지는 것 같다.

23
Wednesday
2013.10.23

관계에 대하여...

익명 2013.10.23   2801   0

... ‘내가 너에게 이렇게 잘했으니까 너도 나한테 그만큼 잘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가를 바란다면, 그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립니다. 기대한 마음이 만족하지 않으면 실망감은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그에게 관심을 쏟는 건 내가 알아서 하는 내 일이고,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것입니다. ... 법륜스님의 말씀中

22
Tuesday
2013.10.22

힘들다.

익명 2013.10.22   2617   1

씁쓸하다. 무기력한 내 모습이 정말 싫다.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그러면서도 가슴 한켠 서운함? 서러움? 영원한 내편인줄 알았는데.... 너에게 나는 그저 무능력한 가장 그 뿐이겠지. 조금만 더 참아주면 뭐라도, 작은 것이라도 더 해줄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가 되면 너는 만족할까?? 조금만 더 참아 달라는 말도 못하겠고,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내 아이들에게도 너무 부끄러운 아빠고, 한없이 모자란 남편이고... 힘들다. 견뎌내기 버겁…

16
Wednesday
2013.10.16

이런 한심한 녀석 같으니라구

하늘정원 2013.10.16   6838   1

계획은 계획일뿐인가? 전에 세웠던 스터디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반도 못채우고 흐지부지.... 이런 한심한 놈 같으니라구 안할수는 없기에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뭐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하기는 무척 어려운 것 같다. 나만 그런걸까??

30
Monday
2013.09.30

한달만에 일기를 쓴다

해피투게더 2013.09.30   7014   2

일기를 쓴다는 건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것. 왜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일기를 쓰는 걸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가능할까 모르겠다. 정작 돈이 필요한 사람에겐 은행 문턱이 너무 높다. 경제적 능력이 좋을때엔 수시때때로 전화해 필요도 없는 대출 받으라고 그렇게 연락해대더니... 나만 힘든 건 아니겠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정말 힘들다.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 들 다 정 말 로

24
Tuesday
2013.09.24

분노조절

익명 2013.09.24   2786   1

요즘들어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쉽게 화가 나고, 쉽게 흥분한다.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하고 화도 잘 나지 않았는데 최근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돤다 무슨 병이라도 걸린걸까? 아니면 여유없는 생활 탓인가? 싫다....

19
Thursday
2013.09.19

to. <누군가>

익명 2013.09.19   2738   3

가끔은 그래요
항상 그런것 처럼 블로그 같은 곳에 '꾸준히 뭐라도 적어야지' 하면서 심심하면 이렇게 두두린다. 하지만 내안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보려해도 가식적인 내 모습을 담게되고 어차피 아무도 안 보는거, 일기를 쓰는것을 그만두게 된다. 어쩌면 겉과 속이 다른 나의 모습을 누군가가 보듬어주길 바랬지만 그 가 나를 아는 사람일까봐 그 상황을 마주하기 싫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나에게 필요한것은 익명이었고 읽어주는 사람도 익명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나는 이곳을 알게되었고, 질문하나만 할게요. 사소하고 볼 것없는 나의 일기를 가 …

07
Saturday
2013.09.07

마음을 가다듬을 때에는

진짜mind 2013.09.07   6029   1

푸른 가을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방금 난 목덜미 땀을 훑어간다
방탕스럽고 방황스런 생각들이 오늘은 웬일인지 얌전하다 허형의 불꽃 촛대불이 얌전히 방 안을 밝히는 시간같다 그래서인가? --- 한가롭게 일기도 써 본다 이 조용한 날에, 얽힌 실타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 본다 .............. 지금 이곳에서 그 때의 최초생각을 적는다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도시노동자 ) 그리고, 지금생각을 적는다 (불편한 도시와 동거) 공평한 마음으로 비교해 본다 ............... 지금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30
Friday
2013.08.30

금요일이구나

익명 2013.08.30   2643   0

전혀 즐겁지 아니하다
금요일인데 전혀 즐겁지 않다 또 주말을 견뎌내야 한다. 남들에겐 설레이고, 행복한 주말일지 몰라도 나에겐 평일보다 더 힘든 날이다. 이젠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 도대체 언제까지 더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다 출구라도 보이면 희망을 가져도 될텐데...

26
Monday
2013.08.26

오호~ 이런게 있네

HARU 2013.08.26   5880   1

일기를 쓰고 싶은데.... 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더니 이런게 다 있네. 좋쿤화~ 가끔 들려 써야겠다. ㅎㅎ

20
Tuesday
2013.08.20

하루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바뀌다니

해피투게더 2013.08.20   7203   0

점심시간 심심해서 일기나 한번 써볼까? 사실 마땅히 쓸것도 없지도 괜히 한번 써보고 싶었다 아무 말이나 주절주절 그럴때 있지 않나? 한낮에는 여전히 뜨겁지만, 그나마 밤바람에 습기도 적어지고 약간 서늘한 기운도 돌고... 이번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다. 에어컨 바람 싫어 하는 내가 계속 틀고 살았으니 말이다. 지구가 열 받은 모양이다.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가 꼴보기 싫은가 보다.

19
Monday
2013.08.19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통플다이어리 2013.08.19   7957   1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노래에 빠져 이 노래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라는 걸 알게 되고, 영화까지 찾아서 보았다. 요즘 대세 이보영이 나오는군. 별 기대 하지 않고 봤다. 이미 줄거리는 인터넷 검색하면서 대충 알게 되었고, 뻔한 스토리로 눈물 쥐어짜게 만드는 영화겠거니 하며, 이승철 노래나 들어야 겠다 하는 심정으로 후반까지 별 감흥없이 보던 중. 이보영의 관점으로 바뀌면서 비로소 진짜 영화가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흥행코드와는 좀…

13
Tuesday
2013.08.13

진실은 자기정직에서

익명 2013.08.13   2519   1

온난화의 폭염
정부의 실책을 -어리석음?-직접 경험하는 여름의 도서관이라고 할까? 나 자신에게 먼저 정직해야 겠다, 정직한 마음에서 진실한 것들을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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