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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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27
월요일
2024.6.5
우리가 몸이 아프든, 모든일이 힘들어 질떄면, 어떤 환경이 나에게 오느냐하면 꾸중물도 나의 환경에 오고, 안 좋은 사람도 나의 환경으로 옵니다. 그런데 내가 아픈척도 만큼의 질이 더 높게 옵니다. 아픈척도만큼 !!! 그러면 내가 설 아프면, 내 고집이 아직까지 남아있을겁니다. 만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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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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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24.6.4
홍익인간들인 60대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 이제 다 컸다 ! 이렇게 됩니다. 과거의 60대는 죽을떄가 다 됐다 ! 이렇게 되는겁니다. 과거에 우리가 60살을 환갑으로 만들어 놓은것은 오래 살았다고 잔치해 준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100살을 살면 오래 산겁니다. 그러면 100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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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2024.05
27
월요일
2024.6.3
우리가 말실수하는 근본을 찾아봐야 되는데, 상대를 대할때 상대를 모르고 말을 나누면 말 실수를 합니다. 내 말 실수는 상대에게 실수를 해서 말 실수가 되는것이지, 나 혼자 하는 것은 말 실수가 아닙니다. 그럼 상대에게 말을 할때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나서 내가 할 말을 하는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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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2024.05
24
금요일
2024.6.2
나를 어렵게 하는 상대 ! 상대가 어렵게 하면서 내한테 다가오는데, 이걸 내 공부로 받아들이는건 착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냉철해야 됩니다. 상대가 내한테 불편한 행동을 하면 , 처음부터 불편하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냉철하게 이야기 할줄 알아야 됩니다. no 할때는 no 라고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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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024.05
24
금요일
2024.6.2
아무리 지식을 많이 배우고 , 아무리 재주를 일으켜, 인기는 있어도 존경은 못받습니다. 존경은 빛이 나야 받을수 있는겁니다. 인기는 재주를 마음껏 부리면 , 인기는 얻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면 인기는 얻지만, 여기에서 빛이 안난다는것입니다. 돈 많다고 존경받는게 아니고 , 재주가 좋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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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024.05
23
목요일
2024.6.1
상대의 모순을 보았을때 !!! 상대의 모순을고쳐주기 위해 지적하고 , 내가 가르치려고 든다면 , 그것은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상대의 모순이 보는것이 모순인지, 내한테 시험지가 오는지, 나에게 그걸 보라고 하는건지, 네가 어떻게 아느냐 ! 상대의 안 좋은 모습이 보이게 한건 , 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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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024.05
23
목요일
2024.6.1
사람들과 멀어졌다면 가까워지려 하지말고 나 자신을 빨리 갖추어십시요 ! 내가 그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멀어지는겁니다. 나 자신의 욕심이 있게에 멀어집니다. 나를 다스리게 되면 사람들과 멀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형제를 생각할때, 가족이라 생각하는데, 형제는 인연으로 가족이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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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024.05
21
화요일
2024.5.31
이 정법강의는 원리를 설명하는겁니다. 지금 직장에서 불만있다고 당장 나가라는 소리가 아니고 , 원리가 그렇다는것입니다. 내가 불만할 자리 같으면 인생이 도움이 안되니, 직장에 있지 말라는것입니다. 밥은 먹고 살지는 몰라도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내가 여기서 불만하고 있으면 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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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2024.05
20
월요일
2024.5.30
지천명에 이른 사람들은 어른을 뜻하는 동시에 이치를 깨친자들을 이야기 합니다. 이치를 아는 자들이 어른이되는것이지,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은 안되는것입니다. 지천명은 이치를 안다 ! 지천명입니다. 이치를 아는것은 이치를 깨쳐야 아는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아는 자들 ! 이렇게 이야기하는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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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024.05
20
월요일
2024.5.29
세상에 나쁜 친구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만든적이 없습니다. 나쁜 사람은 누가 만드는가 !!! 내가 만드는것입니다.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것은 나이지, 상대는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쁘다 !는 개념은 나에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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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024.05
17
금요일
2024.5.28
우리가 몸이 아플때는 아픔의 원인이 존재합니다. 이유없이 아픔은 오지 않습니다. 내가 몸이 안좋아진것은 나한테 주어진 환경을 바르게 살지 못하고 틀리게 살았기 때문에 아파지는겁니다. 몸의 아픔을 치료하려면 지금까지 살던 방식과 반대로 가는게 맡습니다. 그런데 내 방법을 고집한다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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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24.05
17
금요일
2024.5.27
겸손은 나를 낮추라는것이 아니고 , 상대를 인정해주라는것입니다. 내가 존엄성을 가지고 있듯이, 상대도 존엄성을 가지고 있고 , 상대가 내가 생각하기에 나보다는 부족한 답을 이야기해도 그걸 존중해주라는겁니다. 왜 ! 그 답이 비록 나한테는 맞은 답이 아닐지라도 이 답이 세상에 필요한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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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24.05
16
목요일
2024.5.26
직장 생확중이든, 사회에 어떤 문제들이 다가오면, 이걸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이걸 처리할수 있는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오는환경입니다. 그러면 이 처리하지 못한것은 아무리 해도 해결이 지금은 안되니까, 툭 ! 치십시요 ! 툭 치고 내가 공부를 하는게 있든, 내가 살아나가는것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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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024.05
16
목요일
2024.5.26
나한테 일어나는것을 여기에다가 내 알음 알이로 갖다 대고, 이걸 싸우지 마라 이 말입니다.이게 흡수되고 있는겁니다. 나한테 정확하게 흡수되는것은 나한테 들렸고 , 보였으면 흡수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그전에 있던 조금 똑똑한 알음알이로 잣대를 대고 자꾸 시간을 한다고 하면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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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024.05
15
수요일
2024.5.25
동화중에 학과 여우의 식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이 여우에게 식사 초대를 했는데, 그릇이 다 호리병이였습니다. 긴 부리가 있는 학은 그 호리병 안에 부리를 넣어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 여우는 먹지를 못하였다 ! 다음날 여우가 학을 초대했습니다. 여우집에의 그릇이 다 납작하여 여우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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