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
28
금요일
익명 간만에 일기를 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Anonymous 작성
3,9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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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본문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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