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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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19
수요일
익명
내가최고가아니다
항상노력하자.
Anonymous
1
2014-02-19
2014.02
19
수요일
익명
모르겠다
트위터를 열심히 할때가 있었다. 세상 불만은 혼자 다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분노의 말들을 쏟아 냈다. 세상이 잘못된 걸 바로 잡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 지금을 트윗을 잘 하지 않는다. 가끔 들어가서 눈팅만 할뿐 내가 약해진 건가? 관심이 없어진 건가? ...
Anonymous
2014-02-19
2014.02
07
금요일
날씨만큼이나~
입춘지나고 날도 좀 포근해지니까, 봄이 벌써 온것처럼 착각이 되네. 우리 혜성짱도 오늘 이쁜 날씨만큼이나 이쁜하루를 만들어가고 있기를. 조심스러운 이 마음이 존중받기까지는 원치 않더라도, 그냥 전해지기만 하면 좋겠다. 나이 35살에 이 뭔 사춘기스러운 짓인지... ...
혜성짱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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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2014.02
03
월요일
모두들 부자 되세요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 되세요~~! p.s. 그냥 이런거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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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4-02-03
2014.01
25
토요일
한잔하고 보는 내 모습..
시간은 빠르다. 뒤돌아 보면 빠르다. 지금의 나는 열여덜의 나 스물의 나와 같은데 주변은 나보다 내 시간을 더 빨리 알아차린다. 영원한 철부지가 되고 싶었는데. 현실이라는건 이세상의 피터팬이 없다는걸 깨우치게해준다. 한살한살 먹으면서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알고싶지않은 감정까...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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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2014.01
24
금요일
오늘이 내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울한 일들만 연속적으로 다가왔다. 나이를 먹을수록 삶은 더 힘들어 지기만 한다. 한 고비, 한 고비를 넘다 보면 막상 앞에는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 삶이 나에겐 유독 힘들게 다가 오는 것인가? 희망?? 수없이 많았던 ...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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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2014.01
21
화요일
익명
글쎄....
오랜만에 주진우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닌 밤중에 주진우쇼 니꿈만 이루어지는 나라 우울하다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 그래도 웃으면서 버티자
Anonymous
2014-01-21
2014.01
09
목요일
2014년 다짐1
이번해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훌쩍 지나 버리겠지.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말자. 그저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큰그림을 바라보며 흐름에 맡기기. 그리고 이번해에 나에게 바라는 것. 행동하는 내가 되길..! 이제껏 나는. 귀찮은 거 싫어하고, 무관심한 태도, 대충대충, 물론...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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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2014.01
05
일요일
잠자지 못하는 마음
지금은 새벽 세시, 참으로 오래간만에 차분하다 조용히 한자릴 지키지 못하고 온갖 곳을 쏘다녔던 마음 지나온 곳이 너덜 너덜하다 허전한 고독이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 풍경이 보이기도 할 때 멀리 멀리 떠나고 싶은 나! 깨끗하게 살고 싶기만하는 나, 이런 나를 언제쯤 쓰레기...
진짜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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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2013.12
30
월요일
올해가 가기전에 ...
올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쓸게 없다 ㅠ.ㅠ 그냥 힘들었다는 말 밖에... 그래도 꿋꿋이 잘 버텨냈다는 칭찬을 나에게 해주고 싶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 내년엔 올해보단 훨씬 나을꺼야 화이팅!!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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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2013.12
20
금요일
익명
안녕하지 못합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한 대학생이 이 시대에 작은 목소리로 화두를 던졌다.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표출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작은 종이에 털어 놓은 것이다. 나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삶에 치여, 괜히 어찌어찌 잘못 될까봐... 기타 등등의 이유로 숨죽이며 ...
Anonymous
1
2013-12-20
2013.12
10
화요일
감기 몸살
어제 유난히 춥더니, 드뎌 감기에 걸렸다. 목도 아프고, 머리는 띵하고 ... 매년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해야지 ... 하찮은 감기에도 이리 힘든데, 평생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나는 아직 행복하다. 그치?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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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2013.12
05
목요일
익명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든 중에 감사한 모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저를 알게 하시고 제 길을 인도하시니 당신들은 저에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nonymous
1
2013-12-05
2013.11
30
토요일
익명
종이배를 띄워보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 더 슬프다... 슬프지도 않다는 게 더 슬프다... 네가 완전히 과거가 되어버렸다는 게... 닿을 방법도 없다는 것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어떤 우연도 닿지 않고... 이렇게 된 것이 필연이기 때문에... 나는... 기억도...
Anonymous
2
2013-11-30
2013.11
19
화요일
포기하는 순간 꿈은 사라진다
포기하는 순간 꿈은 사라진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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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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