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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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16
수요일
그래도 희망을 갖자
노력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삶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자. 버티다 보면 언제간 지나 가겠지 나중엔 지금 시간을 추억하며 소주 한잔 기울이고 있을지도...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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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6
2013.01
14
월요일
남을 욕할거 없다
세상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내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은 분명 나와는 다른 족속들인가보다. 남을 욕할 필요없다. 스스로에게만 관대한 내 자신을 탓할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을 바꾸지 못하면 나를 바꾸라고" 나를 바꿔...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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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2013.01
14
월요일
익명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고 있는건 나쁜 짓일 까요? 그냥 마음속에만 담고 있어도 안되는 건가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거라 생각해도... 그 사람 앞에서 작아지고 나 혼자 느끼는 죄책감... ...
Anonymous
2013-01-14
2013.01
11
금요일
보고 싶어 할머니
나이를 먹어도 나에게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이다. 내 기억속에 할머니는 내 초등학생 시절 그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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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2013.01
10
목요일
모월모일모시,,,
내가 태어난 날이자, 지금이자, 언젠가 죽을 날! 수로 나타낼 수 없는, 하지만 정확한 시제 그게 모월 모일 모시라고! 옵션 "익명공개"를 선택했지만, 않더라도 발가벗는 느낌,,, 마치 모두가 잠든 밤, 오늘 처럼 혹한의 겨울 밤 달빛 아래 반 쯤 취해 반나로 뛰...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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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3-01-10
2013.01
10
목요일
아 이건 뭐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는데도, 집에 와서 또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 의자는 등받이가 없어 불편한데도 말이다. 허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는데도 여전히 난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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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1-10
2013.01
09
수요일
모바일 페이지 작업중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리버리... 오류 있으면 문의/건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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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2013.01
06
일요일
사람사이의 관계는 참 어려운 일이다
친하면 친할수록, 많이 알고 있으면 많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이 인간관계인것 같다. 더 좋아하고 편한 사람에게 막말도 하게되고, 화도 내게 되고... 아직 인간이 덜 된 탓인가?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하루.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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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1-06
2013.01
04
금요일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금입니다.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이따가 캔맥주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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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2013.01
02
수요일
익명
아 멘붕~~
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Anonymous
2013-01-02
2013.01
02
수요일
아자아자 시작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내 삶의 키워드는 "긍정" 으로 정했다. 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긍정적으로 살아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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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2012.12
31
월요일
2012년 마지막날
올해도 이제 마지막이네 별로 좋은 한해였던건 아니었지. 내일부터 한살 더 먹고 조금더 희망을 가져보아도 될까? 올해처럼 나쁘지는 않겠지? 빨리 지나가거라!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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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2012.12
28
금요일
익명
간만에 일기를 쓴다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Anonymous
2012-12-28
2012.12
20
목요일
익명
이런, 제길!
...........................,.-'''.....................''~.,............... ......................,.-''.................................''-.,........... .........
Anonymous
2012-12-20
2012.12
11
화요일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뜨겁게, 치열하게, 살아 본적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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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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