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
07
화요일
익명 다시 꿈을 꾸다
Anonymous 작성
3,0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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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동안 너무 나태하게 살아 왔던 것 같다.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니 생각없이 살아 왔다.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런 생각할 시간에 한발짝이라도 움직여라.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다.
오늘 부터 다시 꿈을 꾸고,
다시 태어 나리라...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니 생각없이 살아 왔다.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런 생각할 시간에 한발짝이라도 움직여라.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다.
오늘 부터 다시 꿈을 꾸고,
다시 태어 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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