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
02
수요일
익명 아 멘붕~~
Anonymous 작성
3,6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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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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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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