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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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13
수요일
끝까지 인내하라.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한번씩 본다. 끝까지 인내하라. 그리고 절대 멈추지 말아라. "인생에서 멈춤이란 없다. 앞으로든 뒤로든 계속 나아가야 한다" 뇌성마비를 안고 태어난 미국의 빌 포터(Bill Porter). 그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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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3-13
2013.03
11
월요일
익명
부모님...
내가 누리고 있던 모든게 부모님의 희생이었다는 것을 아는데 까지 참으로 오래도 걸렸다. 아무 생각없이 먹고 사고 해달라고 조르던 그 철없던 행동들이 부모님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부끄럽다. 너무 부끄럽다 하지만 그보다더 안타까운 건 내가 지금 ...
Anonymous
1
2013-03-11
2013.03
11
월요일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 아침에 일어 날땐 꿈때문인지는 몰라도 기분 좋게 일어 났는데 오늘 별로 좋은 일도 없었고 오히려 안좋은 일만 생겼다 역시 꿈은 꿈인가 보다 누군가 돌아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이 추억이고 이루어...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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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2013.03
06
수요일
고비가 왔다
스터디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슬슬 지쳐간다. 마음은 조급한데 시간이 있어도 하기가 싫다. 왜 이럴까? 항상 고비는 있는 법이다. 잘 넘겨야 할텐데...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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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06
2013.02
27
수요일
익명
삼성 소프트웨어는 정말 실망 ㅠ.ㅠ
kies 정말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의 소프트웨어 수준이 고작 이정도라니.... 하드웨어는 비교적 잘 만드는 것 같은데 s/w는 정말 실망이다. 하청을 준건지, 직접 만든건지는 잘 몰라도 더럽게 무겁다. 사용자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건가?? 아...
Anonymous
1
2013-02-27
2013.02
26
화요일
그럭저럭 지켜 나가고 있긴 한데
전에 세웠던 스터디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꾸역꾸역 지켜 나가고 있긴 하다. 최선을 다한다거나, 열심히 한다거나 뭐... 이런 말은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의식하고 있고, 지켜 나가려고 하고 있다. 앞에 했던게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한번 끝내 놓고 다...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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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26
2013.02
25
월요일
도대체 왜???
이 보잘것 없는 사이트에 왜 트래픽 초과일까요?? 로그분석해봐도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데... 용량을 더 늘려야 할까? 아니야... 아직 활성화 되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더 두고 보자. 일단, 트래픽이 늘어난다는 건 무조건 땡큐!! 늘어난 트래픽 만큼 광고 수입이 없다는 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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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2013.02
18
월요일
몸이 찌뿌둥
주말을 보내고 나면 더 피곤하고, 몸도 더 찌뿌둥하고... 쉬지 말라는 얘기인가?? 일주일 내내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막상 주말이 지나면 더 힘들어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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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18
2013.02
13
수요일
시간 참 빠르네
벌써 2월중순. 시간 참 빠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그랬는지, 정신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늘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하는 일 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매 순간 뭘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막상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없이 텅 빈 느낌이다. 연초에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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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13
2013.02
13
수요일
익명
그립다.
문득, 그 사람이 그립다. 생각만해도 절로 웃음이 나던 그 사람이 그립다. 지금은 그 사람도 많이 변해 있겠지. 내가 많이 변한 것처럼 말이야.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이루어 지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가끔 그 사람이 그립다. 하지만 만나고 싶진 않다. 시간을...
Anonymous
1
2013-02-13
2013.02
05
화요일
매년 돌아오는 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명절이 싫어진다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람도리를 안할 수도 없고... 상황이 빠듯하다 보니... 괜시리 고민만 깊어진다 어렸을땐 이 나이 정도되면 모든 걸 이루고 좀 여유있게 살줄 알았더니 그건 모두 허상이었다 세상은 정말 만만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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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013.02
01
금요일
본격적으로 스터디 시작
이번엔 기필코 끝내리라. 매번 시작만 해놓고 끝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엔 정말 끝을 보리라. 난 할 수 있다구!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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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2013.01
31
목요일
생각 1
세상은 생각만큼 공평하지 않다. 법은 정의롭지 않고, 기회는 균등하지 않으며, 인간은 선하지 않다. 순자의 "성악설" 점점 성악설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惡)하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예를 가르치고,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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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2013.01
29
화요일
약을 먹었더니 핑핑 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약을 먹었다. 1시간 지나니,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메스껍다. 몸은 으실으실 춥고... 이런 ㅠ.ㅠ 힘이 없다. 눈이 감긴다. 약이 너무 센가 보다. 항생제가 들어 있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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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2013.01
28
월요일
멍청하긴... 이힝~
주말에 좀 아팠다. 몸살기운이 있더니, 침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목이 붓고 아팠다. 잠을 자면서도 침을 삼키는게 두렵기까지 할 정도 였다. 그래도 버텼다. 왠지 아프고 싶었다. 아픔을 느끼고 싶었다. 누구나 그럴때가 한번쯤은 있지 않은가? 일부러 자신을 괴롭히거나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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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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