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19
월요일
익명 얼마나 남았을까?
훗훗훗
Anonymous 작성
5,0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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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본문
바람이 차다.
한쪽 가슴이 아리다.
내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겁이 난다.
버리지 못한, 아니 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하는데,,,
한쪽 가슴이 아리다.
내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겁이 난다.
버리지 못한, 아니 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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