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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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25
월요일
아침부터 피곤작렬
주일날 교회를 마치고 난뒤에 삶속으로 돌아와서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나 피곤하고 졸린하루 였다. 졸린하루 경끼를 할뻔하루를 보내야만 하는게 너무나 싫다. 졸려서 신도림역까지 얼마나 졸아서 잤는지 모르겠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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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25.08
25
월요일
김치냉장고 구입
-아빠, 김치냉장고 210리터짜리와 엄마 핸폰을 사서 보냈어요. 받으면 전화주세요.. -알았어, 받으면 네 통장으로 돈을 보낼께 . 지난번, 여수의 아들에게 알아보고 연락하라 했다. 가전제품은, 10여년 쓰면 고장나게 되어있다. <메니아 딤채>던가? 아마도 10여년은 된거...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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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25.08
25
월요일
*** 아들에게 쓰는 글 (1) ***
너에게 가끔 메일도 쓰고, 편지도 쓴거 같은데 잘 간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특히 너가 군에가서 교육받을 때 참 많이 구구절절 써 보냈지 그리고 너로 인해 속상할 때 한번씩 엄마가 글을 써 보내기도 했지. 가끔 말하지만 엄마가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은 너을 낳은거야. 그리고 변...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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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25.08
24
일요일
동심의 친구들
-9월 18일 회의에서 통과된 고향친구들과의 만남. 추진할 것이니 불가피 불참할 친구들은 연락바람. 시간과 장소는 추후 전달할것임 총무 신.. 초딩모임이 시골서도 한다는데 , 한번 합동으로 만나서 얼굴한번 보자. 그런 의도가 지난번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드뎌 가을엔 하향한단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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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25.08
23
토요일
가을이면...
확실히 더위가 조금 누그러 졌다. 더워도 약간의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왔음을 느낌으로 안다. 8월도 오늘 23일,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누구나 기다리는 9월 가을. 훤히 트인 시골의 신작로를 걸으면 길 옆으로 핀 연분홍, 흰색의 코스모스의 행렬.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꽃...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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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2025.08
23
토요일
결혼 개혁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폭염속에서, 결혼 계획을 착실히, 이행할것을 명세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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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2025.08
23
토요일
*** 막상 날 잡아 기다리니~~~ ***
11월 둘쨋 주에 폐점을 앞두니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다. 어자피 뺄꺼라는 생각을 하니 빨랑 그날이 왔음 좋겠네. 마음은 둥둥, 콩밭이다. 뭐 그렇게 특별할 건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일터니까... 아들가게니 적응시간 필요없고, 내가 가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윈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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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2025.08
22
금요일
소슬바람 솔솔 부니..
어젠, 더웠다. 아직도 여름의 열정을 보내기 싫어 발악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더운 여름이 좋았어. 겨울의 혹한앞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 더러 있다. 열대야에 헉헉대면서 밤잠을 못잔 것을 다 망각하곤 지난것들은 다 멋져 보인것일까? 더운 여름엔, 알프스의 설경이 퍽 동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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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25.08
21
목요일
오늘은 교육생
3년마다 받아야 하는 <승강기 관리교육>을 받았다. 전엔, 가까운 발산동에서 받아서 편했는데 남구로역 부근의 교육원에서 받으니 찾는데 힘들다. 요즘, 승강기는 건물의 필수품이고, 승강기 없는 건물은 세입자도 꺼린다. 일정수준의 건물주라면, 아니면 관계업무 종사자 라면 받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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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2025.08
20
수요일
불가근 불가원
매일 얼굴 맞대면서 대화해오던 부부같은 앤 사이인 두분의 ㅂ 씨 동거는 않지만, 앤같은 사이로 사귐을 이어온 두 사람.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소통이 되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 주일전인가? 그 날은 ㅂ 여사가 혼자서 걷는다. -오늘은 왠일로 혼자서 운동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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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025.08
20
수요일
익명
조금은 나아졌을지도
오늘 나는 조금 용기 냈다 친구에게 싫어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내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뒤틀린 것과 사람이 두렵다는 것을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했다. 일기도 포기하지 않고 쓰고 있다 조금은 바뀌는 모습일까? 조금은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Anonymous
1
2025-08-20
2025.08
19
화요일
*** 오늘도 다이어트 중 ***
다이어트 5주차,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 7kg 감량 했다. 입맛도 없고, 속도 매스껍고, 힘도 없다. 그래도 노가다가 아니니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다. 저녁은 하도 입맛도 없고, 새콤달콤한 것이 당겨서 비빔냉면을 먹었다. 그래도 먹을만했다. 3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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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2025.08
19
화요일
비운의 인기가수
2023년 8월 19일 인천의 요양병원서 별세 향년 96세인 왕년의 인기가수 <고 명 국환> 이북서 월남한 사람이라 연고자가 없어 가신지 2 년동안 장례식조차 거행하지 못한모양. 후에, 병원측에서 가수인 것을 알고 <가수협회>에 연락해 오늘 거행한 모양이다. 가수협회선,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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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8-19
2025.08
18
월요일
***젊어도 존경한다 ***
요즘 손흥민선수 유트브를 많이 봤다. 정말 눈물날만큼 존경한다. 법륜스님 이래로 내가 젊고 어리지만 손흥민 선수 존경한다.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보물이다. 어쩜 그런 좋은 심성과 훌륭한 인격을 갖췄을까!!! 손흥민 선수 유트브를 보면 눈물나게 멋진 장면이 많더라.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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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025.08
18
월요일
지금 돈이 왜 중요해요?
매일 운동하러 나오는 90세 노인. 매일 오는건 운동 보담은, 산이라도 와야 기분전환을 하는것으로 알아그렇단다. 그 연령대의 노인중에, 그래도 산에 올라온단 것 자체가 대단한 사건 아닌가? 거동도 못하는 노인들, 침대서 밖을 바라만 보는 환자들 많다. 군대서 육군중위로 20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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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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