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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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31
토요일
얼마나 마음이 허전할까?
-윤선배님, 이젠 좀 추수렸나요? 너무 깊게 상심마세요 어차피 겪을걸 아신거 아닌가요? 조금 모든것이 좀 정리가 되었거든 한번 연락주세요 뵙시다. -아 그렇잖아도 연락을 할 참였는데 <호>씨랑 시간맞춰 봐 아무때나.. 얼마전, 부인을 사별하곤 혼자서 텅빈 곳에서 아들과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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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5-31
2025.05
31
토요일
시간을 사고 팔 수 있다면......!!!!
시간은 참 공평하게 흘러간다. !! 한치의 오차없이 누구에게나 24시간 주어지고........ 주어지는 시간에 활용은 가지각색 누군 시간이 모자라고, 누군 시간이 남아나고......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 팔 수 있나면,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팔고살 것 같은 느낌!!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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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2025.05
30
금요일
여름아 와라!!!
내일이면 5월을 보내고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오는구나! 올해도 작년만큼 더우면 큰일인데....!!!! 다행히 난 일하는 곳이 시원해 크게 더운줄 몰랐는데 , 작년이 역대 두번째로 더웠단다. 첫번째는 울아들 임신한 94년 여름이고....그래서 그때 더위는 생생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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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5-30
2025.05
30
금요일
여름
5월의 전형적인 봄날의 숲에서 풍기는 아카시아 향. 산에 오르면 흐드러지게 핀 하얀 아카사아 꽃. 그 아카시아나무아래 의자에 기대면 나도 모르게 졸리어 온다. 아득한 날에, 봄날의 종달새 소리에 졸음이 오듯이... 이 5월도 마지막 날을 향해 달리는거 같다. 왜 좋은 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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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2025.05
29
목요일
최종 웃는 승리자?
오늘 부터 21대 대선의 사전투표가 개시되었다. 마지막 토론전은 , 난타전이 주류였고 앞으로 비젼을 제시하는 그런 것은 볼수 없었다. 상대의 가장 아픈 부분을 파고 들어 공격하는 것들 <말실수>가 막판의 변수로 떠오르는 이유다. 아무리 후보가 말 실수를 해도 이미 정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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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5-29
2025.05
29
목요일
나 자서전 자료준비중
-나 자서전에 대한 것을 문의했더니 작가가 그렇더라. 여태까지의 못잊을 것들 남기고 싶은 굵직한 사건들이나,마음을 사로잡았던 것들을 만들어 달라고.. 초딩 친구 ㅊ 의 애기. -그래? 그래라 가면 남은건 돈도 명예도 아닌 네 이름뿐인데 네 흔적을 남긴건 좋지 넌,그 방면서 출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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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5-29
2025.05
29
목요일
몰빵데이 파이팅!!!
오늘부터 4일간 몰빵데이 행사가 열린다. 그럼 다른 평상시보단 고객들이 많다. 사은품도 많이 주고, 다양한 행사로 살짝 기대가 된다.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로 힘들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한다. 단체 티셔츠를 입고 아침 미팅에 사진까지 한판찍고 몰빵데이 파이팅을 외치고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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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9
2025.05
28
수요일
4인방 모임
2주만에, 풍미원서 만남을 가졌다. -홀이 넓어 좋고, 오랫동안 잡담을 나눠도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하단 점. 상이나 영이나 창은 가깝지만, 내가 그래도 원거리라 볼수 있다. 1시간 소요되는 거리라면 먼거린가? 남성역서 가깝단 것이 좋다. -오리구이 한 마리 반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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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5-28
2025.05
27
화요일
적자 인생?
-김 사장님, 고지서 보내줘야 내죠? 연락주실때 되었는데 답이 없어 전화 드렸습니다. -아 ,올해는 고지액이 없어요 -아니 왜요? -작년엔, 집 수리 비용이 많이 들어서 없습니다 적자인거죠 세무면에서 보면... 매년 5월이면 세무사가 조정해준 세금인 2024년도 종합소득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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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5-27
2025.05
27
화요일
모기 출현
어젠, 올해들어 처음으로 모기약을 뿌렸다. 내 방엔 모기향, 와이프 방엔 모기약을 뿌렸다. 은은히 풍기는 모기향 보담 모기약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 것도 취향이니까... 여긴 유난히 모기가 극성을 부린다. 숲이 우거진 공원에서 몰려든 모기때문이 아닐까? 올해는, 미리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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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5-27
2025.05
27
화요일
오늘은 기분 좋은 날^^
내일은 휴무일,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예전 직장은 주5일에 공휴일마다 놀고, 출퇴근 시간도 좋았는데 지금은 한달 2회 쉬니까 그 2일이 금쪽같다. 사우나 가고, 머리 자르고, 밀린 약속 볼 일 보고, 그 와중에 맛난거 먹고 아직 오늘인데도 생각으로 행복하다.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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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2025.05
26
월요일
그것도 이해하자
한달 한번이나 전화할까 말까 하던 친구 ㅎ 요즘은 빈번하게 온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던 그도 과음앞에선 맥을 못추고 무너지고 말았지. 현대인의 흔한병 <당뇨>를 가볍게 여기곤 너무 술을 자주마신 탓 아닐까? -이 사람아 이런 정도의 당뇨 아무것도 아냐.. 나처럼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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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2025.05
26
월요일
추억이 손짓하네
봄.여름. 가을. 겨울이 몇 번이나 바뀌었나! 희.노.애.락 함께 나누던 수많은 님들,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계실까? 그리운 추억은 고스란히 나를 부르고 시간은 그때도 지금도 야속히 흐르네 그리운 닉네임, 보고싶은 닉네임은 추억으로 쌓이니 나처럼 그 님들도 그리움에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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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5-26
2025.05
26
월요일
여기가 좋을까?
다른 사이트에서 이곳으로 왔다. 아직은 뭐라고 할수 없다. 그저 멍멍한 느낌일까? 여긴, 편히 내 생각을 느낌을, 반성을 할수 있는 공간일까? 설렘반 두려움 반?? <공개>를 원칙으로 한번 여기에 내 작은 나만의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할 마음인데... 항상 열면 이 공간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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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6
2025.05
26
월요일
여기서 둥지를 틀 수있을까!!!
나의 소소한 일상, 특별한 일상 등 나의 삶을 가끔은 기록하고 싶다. 이곳이 세번째 집, 첫번째 집은 10년이상을 머물렀는데 폐쇠 됐고, 두번째 집은 갔는데 공개일기는 거의없다고 말하는게 나을것 같고, 가끔 쓴일기가 사라지는 등 불편함과 기분이 나쁘고 해서 오늘 새 집 찾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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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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